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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선양소주로 사명 변경…백년 기업 도약 담아 2024-03-19 11:25:49
‘계족산 황톳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기업 로고 디자인에도 무한대를 의미하는 ‘∞(인피니티)’를 활용해 최고 품질의 소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혁신을 표현했다. 그동안 회사가 추구해온 경영철학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의미도 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포스코퓨처엠, '탄소상쇄 숲' 만든다...축구장 143개 크기 2023-11-16 16:47:15
조성의 일환으로 광양 양극재 공장 인근 계족산에서 첫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등 포스코퓨처엠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편백나무 약 1,000그루를 심었다. 편백나무는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수종이다. 김준형 사장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을 전국으로...
포스코퓨처엠, 축구장 143개 크기 '탄소상쇄 숲' 만든다 2023-11-16 15:00:00
16일 양극재 광양공장 인근 계족산에서 첫 식재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탄소상쇄 숲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탄소 흡수율이 우수한 나무를 심고,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산림청으로부터 공식 인증받는 친환경 조림 사업이다. 노후화한 숲을 다시 가꿔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량을 높이는 효과를 얻어 기후 변화에...
남성현 산림청장 "일상 속 친환경 목재 이용 생활화…가을철 산불 예방에 최선 다할 것" 2023-10-24 16:47:45
계족산 황톳길 등을 추천합니다. 산과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리시길 바랍니다.” ▷숲 구경도 좋지만, 목재산업 활성화가 시급해 보입니다만.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나무로 만든 제품과 목재를 수도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브라질·베트남 2개국1400명 잼버리 참여자 대전에 체류 2023-08-08 14:29:01
체험을 위한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를 비롯한 둔산대공원 관람 등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대전에 체류하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의 이미지를 확실히 안고 갈 수...
맥키스컴퍼니, 계족산 황톳길 ‘뻔뻔(funfun)한 클래식’ 시즌 시작 2023-04-12 13:58:14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계족산 황톳길 숲속 음악회장에서 ‘뻔뻔(funfun)한 클래식’을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 주말(토·일) 오후 2시 30분에 6개월간 진행한다. 한국 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며 자타공인 지역의 에코힐링 명소로 자리 잡은 계족산 황톳길은 맥키스컴퍼니가 2006년부터 매년 10억여...
대전 흑석동 노루벌 일대 국가정원 조성 2023-01-18 17:24:06
일원에 국가정원을, 대덕구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계족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노루벌 국가정원은 전국 일류 정원 도시를 목표로 203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2026년 완공이 목표다. 노루벌 국가정원은 123만㎡ 규모로 사업비 1300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수려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맥키스컴퍼니, 계족산 황톳길 만들고 맨발 축제…충청권 힐링 멘토로 2022-12-20 16:58:01
△계족산 황톳길 조성·관리와 계족산 맨발 축제를 통한 지역관광명소 육성 및 지역민 건강지원 △맥키스오페라단 운영을 통한 문화 향유권 확대 △이제우린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을 통한 기회 평등 보장 등 지역사회의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공헌했다. 또 △대전 맨몸마라톤 △소셜벤처 발굴·육성·투자...
맥키스컴퍼니, 대전 5개구 순회 ‘뻔뻔한 클래식’ 공연·장학금 전달 2022-09-08 13:08:33
조웅래 회장이 지난 2006년 계족산임도 14.5㎞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을 위해 숲속 음악회를 열면서 창단했다. 오페라단은 숲속 음악회 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음악회 직후에는 조 회장이 서철모 서구청장에게 ‘이제우린 서구사랑 장학금’ 약 1130만원을...
세종호수공원 ‘이제우린 뻔뻔한 클래식’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2-08-19 09:59:28
2006년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하고 관리해오면서 16년째 숲속 음악회장에서 열고 있는 숲속 음악회 브랜드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맥키스오페라단이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오페라 아리아, 가곡,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지역 사회공헌사업이다. 숲속 음악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