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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3·3·3 안전 캠페인으로 현장 사고 예방 2024-04-16 10:05:52
행동 지침이다. 3가지 필수 행동은 고소 작업시 안전벨트 착용, 지정된 통로 이동, 작업 전후 정리정돈을 통해 각각 떨어짐, 맞음, 넘어짐의 사고를 방지하는 활동이다. 마지막으로 3가지 금지사항은 안전시설물 임의해체, 작업 중 휴대폰 사용, 상하 동시작업 등 근로자들의 사고를 높이는 불안전한 행동의 금지를 뜻한다....
대통령, 총선 후 첫 입장 밝힌다…의료개혁도 언급할까 2024-04-16 05:56:17
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하면서 정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고소 관련 기자회견에 나선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박 차관이 경질되기 전까지는 절대 병원에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또 자신이 전공의 모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어글리' 공공예술에 헛돈 쓰는 지자체 2024-04-15 18:25:10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최씨가 사기 등 전과 6범이고, 그의 이력은 모두 허위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다. 경북 청도군도 그에게 2억9000만원을 내고 조각상 20점을 구입해 공원 등지에 설치한 피해자다. 두 지방자치단체는 작가의 이력을 적극적으로 검증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미술계에서는 “공공미술...
전공의 1360명, 복지부 장·차관 고소…"박 차관 경질없인 복귀 안해" 2024-04-15 17:08:30
권리 등을 침해당했다고 했다. 이들은 이번 고소는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는 무관하며, 박 차관을 고소할 뜻이 있었던 전공의들이 개별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라고 강조했다."병원협회, 박 차관 불러 축사...독립운동가 마음 이해"전공의들은 이날 박 차관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날 정 전 대표는 ...
'교수=중간 착취자' 비판한 전공의들…정부엔 "차관 경질하라" 2024-04-15 16:01:50
고소'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이유 등을 설명했다. 전공의들은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과 집단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업무유지명령을 강행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정부는 각 수련병원장에게 직권남용을 해 정책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 금지했다"며 "업무개시명령을...
노소영 전 비서, 26억 빼돌린 혐의로 구속 2024-04-15 15:31:44
혐의로 고소당한 전 비서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19년 아트센터 나비에 입사해 같은 해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노 관장의 계좌에서 19억7천500여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혐의를...
"노소영 관장 돈 26억원 빼돌려"…전 비서 구속 2024-04-15 15:29:25
개인 자금 등 26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고소당한 전 비서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2019년 아트센터 나비에 입사한 A씨는 같은 해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노 관장의 계좌에서...
[포토]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집단 고소한 전공의들 2024-04-15 14:09:39
정근영 분당차병원 전공의대표를 비롯한 전공의들이 15일 오전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정책피해 전공의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 집단고소 기자회견'을 마치고 손팻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최혁 기자
총선 이후에도 대치…"의료개혁 변함없어" vs "복지차관 경질" 2024-04-15 12:23:46
혐의 고소정부의 이러한 입장에 '맞불'이라도 놓듯 이날 전공의 1360명은 박민수 복지부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박민수 차관은 이번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패키지 정책을 주도하면서 초법적이고 자의적인 명령을...
"복지부 차관 같이 고소할 분?" 묻자…전공의 1300명 모였다 2024-04-15 11:05:34
이번 고소는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는 무관하며, 박 차관을 고소할 뜻이 있었던 전공의들이 개별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A씨는 "개인적으로 박 차관을 고소하려다가 대전협 텔레그램 채팅방에 같이 고소할 분이 있는지를 물어봤는데, 한두시간 만에 600명이 넘는 사람이 모였다"며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