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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감독이 꼽은 우승후보는 부산·아산…'승격'은 공동 목표 2018-02-27 12:59:43
광주 박진섭 감독, 안양 고정운 감독, 서울 이랜드 인창수 감독은 승격 도전의 마지노선인 '4위'를 목표로 밝혔다. 대전의 고종수 감독은 '5위',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8위'로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을 다짐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부정선거…재선거 해야" 2018-02-23 11:04:21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강철수·고정운·권순원·김경미 등 작가 53명이 지지의사를 밝혔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는 작가들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이달 초 치러진 이사장 선거에서 41표를 얻은 문상훈 이사장이 송길한 후보를 3표 차이로 제치고 재임에 성공했다. dada@yna.co.kr...
FC안양, 뉴질랜드서 뛰던 수비수 김대욱 영입 2018-01-06 14:52:54
수준급의 빌드업 능력을 김대욱의 장점으로 소개하고 "중앙 수비는 물론 사이드 풀백으로도 뛸 수 있어 안양의 수비진에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대욱은 "우선 한국에서 뛸 수 있게 기회를 준 FC안양과 고정운 감독께 감사드린다"며 "다치지 않고 계속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경기소식] FC안양 30일 토크 콘서트 2017-12-25 11:05:56
고정운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계층의 축구팬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공식 후원사인 자이크로가 제공한 롱패딩과 하프패딩 등을 선물한다. FC안양은 내년부터 매월 한차례 국내외 축구 관계자들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광명문화재단 '오로라' 기획전...
퇴근길 소방관, 교통사고 쓰러진 군부대 구급차 구조 2017-12-19 20:04:01
신익선(50) 소방위와 고정운(43) 소방장은 전날 오후 6시 24분께 퇴근해 충주시 칠금동의 한 도로를 운행하던 중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환자를 수송하던 구급차가 주행 중이던 택시와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진 아찔한 상황이었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신 소방위와 고 소방장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지체 없이 현장으로...
퇴근길 소방관, 교통사고 쓰러진 군부대 구급차 구조 2017-12-19 18:46:14
신익선(50) 소방위와 고정운(43) 소방장은 전날 오후 6시 24분께 퇴근해 충주시 칠금동의 한 도로를 운행하던 중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환자를 수송하던 구급차가 주행 중이던 택시와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진 아찔한 상황이었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신 소방위와 고 소방장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지체 없이 현장으로...
프로축구 챌린지 안양, 골키퍼 코치에 신의손 선임 2017-11-23 13:47:37
등을 거치면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특히 안양의 사령탑인 고정운 감독과는 1996년까지 일화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인연을 쌓았다. 신 코치는 "고정운 감독으로부터 안양이 장래가 매우 밝은 곳이라는 얘길 들었다"라며 "나의 경험들이 안양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신인상 수상자(표) 2017-11-20 15:29:01
이회택(포철)박경훈(포철) 황보관(유공) 1989 김정남(유공)노수진(유공) 고정운(일화) 1990 고재욱(럭키금성)최진한(럭키금성) 송주석(현대) 1991 비츠게이(대우) 정용환(대우) 조우석(일화) 1992 이회택(포철)홍명보(포철) 신태용(일화) 1993 박종환(일화)이상윤(일화) 정광석(대우) 1994 박종환(일화)고정운(일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9 15:00:04
슬럼프 비난에도 "그냥 웃지요" 171109-0502 체육-0031 11:29 '적토마' 고정운, FC안양 감독 선임…"4강 PO 진출 목표" 171109-0530 체육-0032 11:41 '홍명보 전무-박지성 본부장'…축구협회 조직 개편 핵심은? 171109-0533 체육-0033 11:43 일본야구대표팀 발진…"한국·대만 못 이기면 올림픽 메달 못따"...
'적토마' 고정운, FC안양 감독 선임…"4강 PO 진출 목표" 2017-11-09 11:29:11
'적토마' 고정운, FC안양 감독 선임…"4강 PO 진출 목표" "늘 그라운드가 목말랐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적토마' 고정운(51)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고 신임 감독은 9일 경기도 안양시청에서 구단주인 이필운 안양시장으로부터 감독 임명장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