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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의 의료와 사회] 전공의 집단 사직의 '나비효과' 2024-04-14 18:18:44
받고 전공의를 양성해야 한다. 수련 과정 평가는 엄격해야 하고 능력과 윤리적 태도가 부족한 전공의는 수련을 중단시켜야 한다. 권리의식이 강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만, 참고 견디는 능력이 약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부족한 의사를 억지로 교육할 필요는 없다. 교수들의 경험을 진지하게 배우고 환자들의 고통을 들을 수...
안철수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강행하면 '의료 파탄'" 2024-03-27 10:53:53
2000명이 아니고 4000명을 교육해야 한다. 완전 의료 파탄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게 불가능하다기보다는 오히려 의대 정원에 적합한 숫자를 재논의하자는 것"이라며 "의료계에서는 의사를 늘리려고 하면 합리적인 숫자를 요구하는데, 지금 그게 없다"고 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의료정상화 필요조건…대화 나서야" [종합] 2024-03-27 09:56:34
의료기관에서 수련받고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 교수 1000명 증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날 대학별로 교원 증원, 교육시설, 실습시설, 기자재 확충 등 8개 분야에 대한 대학별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대학 수요를 반영해 다음 달...
[인사] bhc그룹 ; 빙그레 ; KB자산운용 등 2023-12-29 18:40:35
교육혁신원장 배상훈▷교수학습혁신센터장 김동호▷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김인수▷〃 행정부단장 성기호▷정보통신·소프트웨어융합·공과대학행정실장 신현대▷스포츠단행정실장 정원준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진료부원장 오호석▷기획조정실장 이충현▷교육수련부장 이종철 ◈동아일보▷고문 김순덕▷논설위원...
제17대 아주대학교병원장에 박준성 교수 임명 2023-08-23 09:48:21
교육수련부장, 지역임상센터 부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 대한내과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대한혈액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수상돌기세포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아주대학교의료원은 9월 1일자로 박준성 교수 임명 외에 대외협력실장·기획조정실장 겸임으로...
[인사] NH투자증권 ; 한미사이언스 ; 문화체육관광부 등 2023-07-10 18:36:58
교육혁신처장 오창헌▷이러닝개발센터장 이문수▷대학원장 이광주▷대외협력실장 조남민 ◈건양대병원▷의생명연구원장 김종엽▷헬스케어센터장 최대융▷안과장 겸 안센터장 장영석▷교육수련2부부장 김태균 ◈TV조선◎보임▷뉴스총괄프로듀서 상무 신동욱▷보도본부장 윤정호▷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박정훈▷심의실장...
[인사] JB금융지주 ; 우리자산신탁 ; 광주은행 등 2023-01-03 17:23:38
부〃 김현의◇치의학대학원▷원장 권호범▷교무부원장 김선영▷학생부〃 조성대▷연구부〃 안진수◇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원장 이재진▷교무부원장 박현우▷학생부〃 이승근 ◈한국표준협회◎전보▷인증본부장 김태형▷국방대 파견 김현균 ◈강동경희대병원▷심의조정처장 주선형▷기획진료부원장 변재용▷정보전략실장...
[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교육센터장 최윤곤▷대학원 교학부장 겸 사범대학 교직부장 겸 학교현장교육지원센터장 김흥태▷융복합대학 문화기술사업팀장 겸 융복합운영팀장 겸 학생생활관 부관장 김선수▷국제교류지원팀장 백승현 ◈한국전통문화대◎보직▷교학처장 김수철 ◈건양대병원▷진료부원장 박근용▷진료지원부장 김연수▷교육수련부장...
[인사] 한국경제신문 ; 효성그룹 ; 계룡건설 등 2022-12-30 17:44:56
교육수련팀장 심현주▷홍보팀장 박정화▷발전후원팀장 여상근▷경영혁신팀장 김민정▷인권보호팀장 이성호 ◈SBS 미디어그룹◎승진◇SBS▷라디오센터장 전문수▷스포츠국장 손근영▷통합뉴스룸 보도국장 우상욱▷미래전략국장 황선복▷마케팅국장 이정우▷경영국장 김기헌 ◈동아일보▷논설주간 상무 천광암▷논설위원 실장...
텃세·설움 견디며 국산화 성공했는데…'KTX 신화' 위기 처한 이유 2022-10-11 08:01:01
3개 공장에서 고속차량 제작을 위한 수련을 받았다. 알스톰 기술진의 텃새는 상상을 초월했다. 고속차량을 제작하려면 기본적으로 설계 기술을 체득해야 했지만 알스톰은 단순 조립 제작 기술만 공개했다. 국내 기술진을 무시하는 듯한 불성실한 태도는 덤이었다. 현지에서 직면한 최대 고비는 상세 부품표의 부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