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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훈요양원, 따뜻한하루에 위문품 전달받아 2024-02-19 09:37:58
있어서 기쁘다. 국가유공자 및 그의 유족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 해주신 덕분에 우리가 현재 안전과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전달된 위문품은 ▲성인용 겉기저귀 대형 20box ▲성인용 겉기저귀 특대형 20box ▲성인용 기저귀 교체 패드 20box ▲위생 깔개...
[쿠바를 가다] 감개무량 한인 후손들 "선물 같은 수교, 양국 더 가까워지길" 2024-02-19 07:00:07
독립유공자 김세원의 손자로, 할머니와 어머니 모두 한인 후손이다. 이 때문인지 평범한 한국인 어르신의 얼굴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김 회장은 "현재 남아 있는 한인 중 1세대는 단 한 명도 없다"고 전했다. 쿠바한인후손회 집계에 따르면 현재 6세대까지 이어진 쿠바 후손들은 항구 도시인 카르데나스를 비롯해 수도...
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451명 채용 2024-02-16 10:53:19
3.8%, 저소득층 2.0%, 기술계 고졸(예정)자 30%다. 국가유공자 등 보훈청 추천 대상자는 시설관리 9급 4명, 운전 9급 1명을 특별채용한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6월 22일, 제2회 임용시험은 11월 2일 실시된다. 시험에 응시하려는 수험생은 인천의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4년 1월...
보훈공단 신현석 사업이사, 보훈원 오성규 애국지사 위문 2024-02-08 15:10:10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이영순, 조승회 등과 비밀 조직망을 만들어 항을 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일본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8월 13일 국내로 영주 귀국했다. 한편, 보훈원은 국가유공자의 양로 및 양육 지원을 위해 1997년 설립되었으며 보훈의원과 체력단련실, 탁구장 등 각종 활동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
대구보훈요양원, 경북권질병대응센터로부터 위문품 전달받아 2024-02-08 09:50:28
일상을 제공해드리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천하 원장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의 관심이 어르신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훈요양원은 소중한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되며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보훈부, 민간 기부금 받아 국가유공자 돕는다 2024-02-07 16:46:52
국가보훈부가 기업 등 민간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보훈사업에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사진)은 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모두의 보훈'이 실현돼야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자랑스럽게...
대구보훈요양원, 설명절 맞아 상록모자원 찾아 2024-02-07 10:05:55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윤천하 원장은 “설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보훈요양원은 소중한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되며,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대구보훈요양원, 지역상생을 위한 설맞이 와룡시장 방문 2024-02-06 13:08:17
장을 이용하여 지역사회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와룡시장은 대구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2013년 대구보훈요양원과 협약을 맺은 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구보훈요양원은 소중한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되며,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 설명절 맞이 국가유공자 위문 실시 2024-02-06 13:02:20
참전 유공자이신 박원희님(92)께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매년 수원보훈지청과 연계해 독거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위문행사를 펼치고 있다. 박진기 원장은“우리 보훈요양원 어르신 뿐만아니라 지역 내...
"관료시절 예산안만 10번 편성…유능한 정책 가공업자 되겠다" 2024-02-02 18:16:55
“지방 인재를 국가유공자급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전 차관은 “수도권은 비만인데, 지방은 빈혈 상태”라며 “대한민국 지속 성장과 저출산 문제 해결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국가균형발전에서 찾아야 한다”고 했다.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 인재에게 ‘패스트트랙 비자’를 발급해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