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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참석자 전원 새 정부 인사 2017-07-24 10:13:16
새 정부 인사 국무위원 중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두 자리는 공석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세 번째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국무회의는 처음으로 참석자가 전원 새 정부가 임명한 국무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신고리원전 공론화위 오늘 첫 회의…10월까지 결론 2017-07-24 05:30:01
국무조정실장이 이날 오후 3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1명과 위원 8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오후 4시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위원장은 중립적이면서도 사회적으로 덕망 있는 인사로 별도로 선정했고, 위원 8명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 등...
'신고리 영구 중단' 공론화위원회 24일 출범 2017-07-23 18:29:27
나오면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말했다.23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공론화위원장 한 명과 공론화위원 여덟 명 등 모두 아홉 명을 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공론화위는 위원장과 위원이 위촉된 날부터 3개월간 신고리 5·6호기 공사 영구 중단 여부에 관한 공론화 활동을 벌인다.공론화...
신고리원전 공론화위 내일 출범…10월 결론(종합) 2017-07-23 17:04:31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공론화위원회 위원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찬·반 대표 단체에 후보자 명단을 주고 각각 최대 8명까지 위원에서 제외할 인사를 가려내는 제척의견을 들었다. 국무조정실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두 곳의 전문기관·단체로부터 원전에 대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7-07-23 15:00:00
영구 중단할지, 아니면 재개할지 10월 중에 결론을 내놓게 된다. 23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공론화위 위원장 1명과 위원 8명에 대한 선정작업이 주말까지 완료됐다. 전문보기: http://yna.kr/y_Rw6KLDAUG ■ 폐업·계약 만료…청년 '비자발적 이직' 37만명 역대 최다 직장이 폐업하거나 임시로 맡던 일이 끝나...
신고리원전 공론화위 내일 출범…10월 중 결론 2017-07-23 14:17:14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공론화위원회 위원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찬·반 대표 단체에 후보자 명단을 주고 각각 최대 8명까지 위원에서 제외할 인사를 가려내는 제척의견을 들었다. 국무조정실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두 곳의 전문기관·단체로부터 원전에 대해...
출범 앞둔 과학기술혁신본부 …역할·인선 놓고 벌써 '잡음' 2017-07-23 08:00:11
차관(현 청와대 국무조정실장)도 기재부 출신이었다. 혁신본부장은 차관급이지만, 국무회의에도 참석하는 만큼 과학기술계는 내심 자체내에서 인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미래부 내에서는 홍남표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의 승진을 점치는 목소리도 있다. 과학기술계의 한 관계자는 "시스템 전반을 이해할 뿐 아니라 과학기술...
10년간 4차례 '부결'…헛도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 2017-07-22 12:45:00
심의해 부결시켰다.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울산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3년간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가변형 임시 물막이'(카이네틱 댐) 사업이 중단된 지 1년 만에 또다시 '부결'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울산시는 생태제방 축조안과 유사한 임시제방 설치안을 2009년과 2011년에도...
외교부 기간제 근로자 월급 234만원 '최고' 2017-07-21 17:41:28
커졌다. 국무조정실 기간제 근로자는 연 386만원의 상여금과 4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받았다. 월급도 184만원으로 상위권이었다. 방위사업청 기간제는 월 급여가 228만원으로 높은 데다 연간 301만원의 상여금, 43만원의 복지포인트도 챙겼다. 특허청은 연 220만원의 상여금, 4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받았다.반면 2016년...
여당·정부 일각서 증세론 솔솔…명목세율 인상 앞당겨지나 2017-07-20 19:38:42
공정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까지 모두 10명이 참석했다. 사실상 장관급 절반 이상이 증세 필요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 나머지 차관급 회의 참석자들은 별다른 언급이나 입장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와 여당의 잇따른 증세 주장은 전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100대 국정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