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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차량 위치정보 센티미터 단위로 파악 2019-12-09 18:02:44
LG유플러스는 9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과 고정밀 측위(RTK) 기술 협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고정밀 측위 기술을 이용하면 차량의 위치정보를 센티미터 단위로 파악할 수 있다. 오차를 최소화해야 하는 자율주행 산업에서 꼭 필요한 기술로 꼽힌다.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간 통신을...
LG U+-국토지리정보원, 실시간 고정밀측위 서비스 MOU 체결 2019-12-09 10:28:16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과 함께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C-ITS)’의 진화를 위한 기반에 마련에 나선다고 9일(월) 밝혔다. 양사는 ‘RTK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 및 서비스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합의했다. ‘고정밀...
LGU+, 국토지리정보원과 실시간 고정밀측위 서비스 협력 2019-12-09 09:43:20
LGU+, 국토지리정보원과 실시간 고정밀측위 서비스 협력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실시간 고정밀 측위(Real Time Kinematic)' 기술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내년부터 실시간 관측 원시 데이터 연동, RTK...
내년 발사 국토전용관측위성 활용할 국토위성센터 개소 2019-11-01 11:04:50
내년 발사 국토전용관측위성 활용할 국토위성센터 개소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내년 상반기 차세대 중형위성인 국토전용관측위성 발사를 앞두고 국토위성센터가 개소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수원 국토지리정보원 부지에 국토위성센터 설립공사를 마치고 1일 개소식을 열었다. 국토위성센터는 국토관측전용위성이 촬...
[2019 국감] 김현미, "함박도 우리땅이냐"는 질문에… 2019-10-02 15:14:11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함박도에 대해 "함박도는 북방한계선 NLL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며 "북한 땅으로 보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장관은 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함박도가 남·북한 어느쪽의 영토인가"는 송석준의원(자유한국당)의 질문에 "함박도는 NLL...
[인사] 보건복지부 ; 국토교통부 ; 중소벤처기업부 등 2019-08-09 17:23:53
국토교통부◎승진<국장급>▷부산지방항공청장 장만희◎개방형 직위 신규 임용<국장급>▷국토지리정보원장 사공호상◎전보<과장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종수▷건축정책과장 김성호▷토지정책과장 남영우▷해외건설정책과장 박재순▷항공안전정책과장 김상수▷항공운항과장 오성운▷항공기술과장 민풍식▷항행시설과장...
[인사] 국토교통부 2019-08-09 11:07:59
△ 국토지리정보원장 사공호상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종수 △ 국토도시실 건축정책과장 김성호 △ 주택토지실 토지정책과장 남영우 △ 건설정책국 해외건설정책과장 박재순 △ 항공정책실 항공안전정책과장 김상수 △ 항공정책실 항공운항과장 오성운 △ 항공정책실 항공기술과장 민풍식 △...
강원도지명위, 발왕산 정상 '평창평화봉' 지정 의결 2019-07-16 16:49:19
중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할 계획이다. 공식 지명 지정은 올해 안에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임병기 도 토지과장은 "한번 만들어진 지명은 지도와 문서에서, 일상대화에서 그 영역을 넓혀가며 영속성을 갖고 사용한다"며 "해당 지역 역사와 문화가 반영돼 표준화된 지명이 제정될 수 있도록...
연륙교 명칭 갈등 격화…태안군 "위법" vs 보령시 "문제없어" 2019-06-28 14:48:59
15일 이내에 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한 뒤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태안군의 반발로 보고를 보류한 상태다. 2010년 12월 착공한 원산도∼안면도 연륙교는 총연장 1.8㎞에 왕복 4차로로, 오는 9월 추석 연휴 때 임시개통한다. 이 연륙교는 2021년 말 완공되는 보령시 대천항∼원산도 해저터널(총연장...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태안 연륙교 명칭 결정 절차 하자 없어" 2019-06-27 13:48:21
심의·의결했다. 지명은 15일 이내에 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한 뒤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태안군의 반발로 보고를 보류한 상태다. 태안군은 착공 직후부터 임의로 불러온 '솔빛대교'를 고수하고 있다. 김 시장은 "서해안 시대를 맞아 보령과 태안은 떼놓을 수 없는 형제 사이"라며 "상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