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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회장 "AI 폭풍 두렵지만 LS의 기술혁신은 이미 준비됐다" 2024-01-11 18:49:42
있는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마이크로 그리드)을 확충해나가기로 했다. LS일렉트릭의 SST는 충전 효율이 높은 데다 별도의 전력변환 장치가 필요 없어 충전소 설치 면적을 최대 40% 줄일 수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EVSIS와의 협업 대상을 넓혀 나가는 동시에 해외에도 함께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의명 기자...
[CES 2024] LS일렉트릭-EVSIS,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협력 2024-01-11 09:22:47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 플랫폼과 결합해 마이크로 그리드 단위 차세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EVSIS가 최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충전기 전 품목 인증을 완료한 만큼 국내 실증을 거쳐 해외 시장 공동 진출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을 선도할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것...
[CES 현장] "자동차 회사 맞나요?"…현대차 부스서 쏟아진 질문 2024-01-10 15:51:26
패키지를 설계하는 'HTWO 그리드(Grid)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입구 앞에 있는 미디어 테이블 9개에는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등 각 계열사가 개발 중이고 실제 적용된 수소 관련 기술들이 전시됐다. 수소와 더불어 올해 CES의 또 다른 주제였던 소프트웨어를...
왜 수소인가에 답한 현대차…"20년전 배터리처럼 누군가 해야 할 일" 2024-01-09 17:28:07
설계하는 ‘HTWO 그리드(Grid) 솔루션’을 통해 수소 밸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설명이다. 장 사장은 “수소 (대중화가) 어렵다고 하는데 누군가는 해야 하고, 안 하면 뺏길 수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사명감을 갖고 꾸준하고 과감하게 진행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소에너지를 ‘기술자원’이라고 표현했다....
정의선 "수소 투자, 현재 아닌 미래 세대 위한 것" 2024-01-09 17:22:57
담았다. ‘HTWO 그리드 솔루션’을 개발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사에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정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수소는 저희 대(代)가 아니고 저희 후대(後代)를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한국에는 석유가 안...
[CES 2024] 수소·SDV로 이동넘어 삶의 편안함 더한다…현대차가 그린 미래(종합) 2024-01-09 16:07:30
◇ 'HTWO 그리드 솔루션'으로 수소사회 구축 현대차는 수소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고,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全) 주기에서 맞춤형 패키지를 설계하는 'HTWO 그리드(Grid)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아 PBV 상용화 임박…내년 PV5 출시 2024-01-09 14:17:59
자율주행, 미래항공 모빌리티(AAM), 로보틱스, 에너지 그리드 등의 미래 기술과 현대차그룹의 SDV 전략과 연계한 PBV 생태계를 조성해 비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송 사장은 "PBV는 머지않아 모빌리티의 세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PBV가 모빌리티의 표준이 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기...
[CES 현장] 모빌리티관 입구 자리한 LG이노텍 '자율주행차 목업' 2024-01-09 12:45:15
볼그리드 어레이(FC-BGA) 등 AI와 관련된 LG이노텍의 고부가 기판 제품과 디지털 제조 공정 혁신 사례 등이 소개됐다. 반도체 칩과 반도체용 기판 제품을 함께 결합해 테이블 디스플레이에 올리면 AI 기술을 구현하는 기판 제품의 원리를 볼 수 있다. LG이노텍은 이번에 효율적인 고객 미팅을 위해 프라이빗 전시 부스를...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 대중화, 어렵지만 꾸준히 할 것" 2024-01-09 10:39:45
전(全) 주기에서 맞춤형 패키지를 설계하는 'HTWO 그리드(Grid)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그린수소(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로 물을 분해해 얻는 수소) 생산을 위한 메가와트(㎿)급 양성자 교환막(PEM) 수전해를 수년 내 양산할 방침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CES 2024] 수소·SDV로 이동넘어 삶의 편안함 더한다…현대차가 그린 미래 2024-01-09 06:00:00
◇ 'HTWO 그리드 솔루션'으로 수소사회 구축 현대차는 수소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고,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全) 주기에서 맞춤형 패키지를 설계하는 'HTWO 그리드(Grid)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