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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손 잡더니…'한글' 새긴 코카콜라 한정판 36개국 간다 2024-02-20 15:52:56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홍보한다. 광고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에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 ITZY(있지) 엔믹스 등이 참여했다. 박진영 대표는 “K팝 팬들 덕분에 지금의 K팝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의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의 열정적인 헌신과...
복지플랫폼 ‘복지드림’ 운영사 인디앤드코리아-글램파트너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2024-02-20 15:11:50
및 비대면 심리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대형 공연기획사 직계약 통한 뮤지컬 등 공연 최대 70% 할인, 기업고객을 위한 B2B 프로모션 및 무료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3월 31일까지 ‘GLAM복지몰’에 신규가입하는 회원은 연간 구독료 1만원을 면제해주며, 복지몰에서 상품구매시 할인포인트로 1년 동안...
아이유 추천 얼굴 없는 유튜버, 조정석이었나…"곧 공개" 2024-02-20 13:46:33
연예기획사 대표님이랑 비슷하다"며 "'댕표님'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아이유는 조정석과 KBS 2TV '최고다 이순신'에서 호흡을 맞췄고, 조정석은 극 중 매니지먼트사 대표 신준호 역을 연기했다. 조정석의 소속사 측은 해당 채널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있다. 다만 "조만간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면서 말을...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2024-02-19 16:35:25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모(56)씨가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수홍의 친형인 박씨는 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배성중)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손헌수 "돈 쉽게 버는 법? 가족 등쳐먹고 2년 감옥 가면 끝" 분노 2024-02-15 10:15:22
판단됐다. 하지만 박 씨가 운영하던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에서 각각 약 7억원, 13억원가량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박 씨가 법인 카드를 회사 업무와 무관하게 사용한 점, 회사 자금으로 개인 변호사 선임 비용을 지급한 점, 회사에서 근무하지 않는 허위 직원을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고 이를 돌려받아 사용한 점...
박수홍, 친형 '20억 횡령' 인정 받아도 징역 2년…"항소 의지" 2024-02-15 07:16:37
기획사 2곳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그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활용한 급여 송금 수법으로 19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봤다. 재판부가 이날...
실화 기반이라 더욱 화가 치미는 어린이 인신매매의 충격적 실태 2024-02-14 19:01:33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자신을 연예기획사 관계자라고 소개한 뒤 어린이 남매를 납치하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팀 밸러드는 남동생을 구했지만 나머지 한 명인 누나가 콜롬비아에 팔려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팀은 실종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반군 무장세력에게 점령당한 무법천지로 향한다. 그는 무사히 돌아올 수...
박수홍 친형, 1심 징역 2년 실형…형수 무죄 2024-02-14 14:59:18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에서 각각 7억원, 13억원가량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동생 수홍 씨의 개인 자금 16억원가량을 빼돌려 사용했다는 점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박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박씨는 2011∼2021년 동생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회삿돈...
박수홍 '엄벌' 탄원서 안 통했나…친형 징역 2년, 형수는 무죄 2024-02-14 14:52:57
기획사 2곳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그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활용한 급여 송금 수법으로 19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봤다. 재판부가 이날...
"날 노예로" 박수홍 엄벌 탄원 통할까…친형 부부 오늘 1심 선고 2024-02-14 07:50:07
1인 기획사 2곳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그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활용한 급여 송금 수법으로 19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