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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광규,'영화 탄생에서 만나요~' 2022-11-29 18:51:01
'탄생'(감독 박흥식, 제작 민영화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시윤, 안성기,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등이 출연하는 '탄생'은 김대건 신부의 마카오 유학생활을 시작으로 조선인 최초로 사제 서품을 받은 뒤 1년 만에 1846년 병오박해로 25살의 나이에 순교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로...
[포토] 윤시윤,'이거 참 떨리네~' 2022-11-29 18:49:26
'탄생'(감독 박흥식, 제작 민영화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시윤, 안성기,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등이 출연하는 '탄생'은 김대건 신부의 마카오 유학생활을 시작으로 조선인 최초로 사제 서품을 받은 뒤 1년 만에 1846년 병오박해로 25살의 나이에 순교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로...
[포토] 윤시윤,'김대건 신부를 연기했습니다' 2022-11-29 18:47:44
'탄생'(감독 박흥식, 제작 민영화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시윤, 안성기,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등이 출연하는 '탄생'은 김대건 신부의 마카오 유학생활을 시작으로 조선인 최초로 사제 서품을 받은 뒤 1년 만에 1846년 병오박해로 25살의 나이에 순교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로...
‘탄생’ 임현수, 외국어 연기부터 감정 연기까지 꽉 채운 ‘스크린 데뷔’ 2022-11-25 16:30:09
임현수는 김대건(윤시윤 분)의 신학생 동기이자 사제 교육을 위해 마카오 유학길을 함께 가는 최방제 역을 맡았다. 최방제는 김대건보다 먼저 신학 공부를 시작해 중국어, 라틴어, 불어에 능통한 인물이다. 이에 임현수는 자유자재로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은 물론 외국어 연기에 캐릭터의 감정선까지 녹여내 영화의 몰입을...
애를 유괴해 삶아먹어?…조선 첫 목사, 선교사 머슴이 되다 2022-11-23 14:41:38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 '탄생'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김대건 신부 역할은 배우 윤시윤이 맡았다. 안성기,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최무성, 김광규, 차청화, 강말금 등 국내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 영화 시사회는 지난 16일 바티칸에서 열렸다. 시사회에는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서 영화 '탄생' 제작진 위해 미사 집전 2022-11-17 22:08:45
"김대건 신부의 믿음과 삶이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 추기경과 함께 미사를 집전한 한국 가톨릭 문화원장 박유진 신부는 가톨릭 로마 교회의 초대 교황이 순교한 자리에서 한국인 첫 사제의 일생을 다룬 영화의 주역들과 함께 미사를 집전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순교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바티칸 시사회에서 베일 벗은 '탄생'…"아름다운 영화" 호평 2022-11-17 08:29:22
성 김대건(1821∼1846)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탄생'이 16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교황청 뉴 시노드 홀에서 상영됐다. 오는 30일 국내 극장 개봉을 예정한 이 영화가 가톨릭의 본산인 바티칸시국에서 최초로 공개된 것이다. 시사회에는 박흥식 감독을 비롯해 김대건 신부 역의 배우 윤시윤 등 30여 명의...
김대건 신부 영화 '탄생' 주역들 만난 교황 "천만 관객 기원" 2022-11-16 21:48:10
김대건 신부 영화 '탄생' 주역들 만난 교황 "천만 관객 기원" "한국인은 미소지을 줄 아는 민족…핼러윈 희생자 위해 기도" 가장 중요한 회의 열리는 교황청 '뉴 시노드 홀'서 시사회 개최 (바티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한국 가톨릭 첫 사제인 성 김대건(1821∼1846)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로마 성 베드로 대성전 외벽에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 2022-10-13 23:02:45
주교회의는 성상 제작 준비에 들어갔고, 김대건 신부 조각상은 성 베드로 대성전 큐폴라(반원형 지붕)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벽감에 설치될 예정이다. 성상은 김대건 신부가 한국의 전통적인 도포를 입은 모습으로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두 팔을 벌려 모든 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세운다 2022-10-13 15:01:14
29일~2021년 11월 27일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禧年·Jubilee)'으로 지정했다. 희년은 교회 역사상 중요한 사건을 50년 혹은 100년 단위로 기념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기리기 위해 유흥식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김대건 신부 조각상 봉헌 의사를 밝혔다. 교황의 승인을 받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