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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적자'에도 임원들 보수는 수십억 2024-04-21 17:12:25
수준이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는 지난해 3천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한화솔루션에서 30억8천300만원을 받았다. 허창수 GS건설 회장은 3천800억원대의 적자를 낸 GS건설에서 24억9천400만원의 보수를 벌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4조원대 적자를 낸 SK하이닉스에서 미등기 임원으로서 25억원을, 신동빈...
"실적이 무슨 상관?"…회사 적자에도 수십억 보수 챙긴 임원들(종합) 2024-04-21 16:33:13
│김동관│대표이사 │한화솔루션│30.8│31.1│ ├───────┼───────┼───────┼──────┼──────┤ │최시돈│사장 │심텍 │26.9│17.0│ ├───────┼───────┼───────┼──────┼──────┤ │손재승│부사장│SK스퀘어 │25.1│8.8 │...
"실적이 무슨 상관?"…회사 적자에도 수십억 보수 챙긴 임원들 2024-04-21 06:30:02
│김동관│대표이사 │한화솔루션│30.8│31.1│ ├───────┼───────┼───────┼──────┼──────┤ │최시돈│사장 │심텍 │26.9│17.0│ ├───────┼───────┼───────┼──────┼──────┤ │손재승│부사장│SK스퀘어 │25.1│8.8 │...
한화오션, 해운사 설립…친환경 선박 사업 속도 2024-04-12 18:23:42
선박을 선택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연초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암모니아를 100% 이용해 탄소 배출을 완전히 없앤 선박이다. 이 같은 친환경 선박은 앞으로 ‘그린 수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조선...
김승연 회장, 한화로보틱스 방문…"로봇은 그룹 최첨단 산업" 2024-04-07 11:02:06
캠퍼스에는 장남이자 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로보틱스 본사에는 로봇 사업을 총지휘하는 3남 김동선 부사장이 함께하면서 김 회장의 현장 방문이 아들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J올리브영·한화에너지·피에몬테…오너家의 '승계 지렛대' 2024-04-07 08:38:01
회사다.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이 부회장이 지분 50%,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각각 25%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수와 군산에서 열·전기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으로 안정적 수익을 올리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태양광 사업으로 실적을 올리고 있다....
같은 기업분할인데...한화에어로 호평 '이유있다' 2024-04-03 14:42:13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에너지·화학·방산 부문 등 그룹의 핵심 사업을 맡고,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금융 부문을, 삼남인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부사장은 외식·로봇 등 그룹의 신사업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앵커> LG화학 물적분할의 아픈 기억 때문에 시장에서 '분할'이라는 단어가 주는...
LG엔솔처럼 한화도 '물적분할'…주가는 강세 2024-04-03 14:18:02
방위·우주항공에 집중하기 위해 인적 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회사는 아직 정확히 정해진 내용은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 분할 검토에 한화 물적분할까지 이어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지배구조 효율화를 통해 김동관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한화그룹 삼 형제의 승계구도 윤곽을 뚜렷이 하려는 의도가...
'6조 현금부자' 한화家 삼형제…넉넉해진 '승계 실탄' 2024-04-03 14:13:46
과정에서 김동관 부회장이 태양광·방산·화학부문, 김동원 사장이 한화생명 등 금융부문,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호텔·리조트·유통부문을 각각 관할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일 이사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을 처리하는 것도 이와 맞물린다는 평가가 많다. 이 회사는 인적분할로 방위·우주·항공...
"인적분할 추진"…한화에어로 상승여력 남았다 [백브리핑] 2024-04-03 12:47:23
핵심 사업인 방산과 우주항공을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이끌면서 김 부회장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것과 함께, 신설 지주사는 삼남 김동선 부사장에게 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됩니다. 앞서 한화로보틱스 출범 당시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아닌 한화리조트가 출자에 나섰죠. 경쟁사인 두산, HD현대와 달리 제조업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