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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지주ㆍ우리은행 2022-12-23 18:45:34
▲충청북부 김동희 ▲부산서부 이해광 ▲경남 정재훈 ▲대구경북동부 문형도 ▲NPS전북 박수영 ▲신성장기업 강기중 <영업그룹 兼 금융센터> ▲가산IT 민복기 ▲남역삼동 김상철 ▲도산대로 박영하 ▲무역센터 손형주 ▲문정중앙 신재철 ▲법조타운 구자민 ▲서여의도 이재영 ▲서초 김선 ▲테헤란로 김호상 ▲반월공단...
"저게 여자냐"…육군훈련소 부사관 모욕한 훈련병 구속 2022-11-29 11:46:00
법정에서 구속됐다. 29일 인천지법 형사18단독 김동희 판사는 상관 모욕과 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 씨(21)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연병장과 생활관에서 여성 부사관 B씨를 2차례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동기...
[인사] LG그룹 ; 동원그룹 ; 아시아경제 2022-11-24 18:23:41
박진남 임승민◎신규 선임▷강윤선 김동희 김병훈 성낙진 오준탁 이기상 이석현 장재원 전웅기 조흥렬 황상근◇LG이노텍◎▷노승원 조지태▷김수홍 김창현 신덕암 이일관 이중세 조백수 홍성일 홍승만◎전입▷김흥식▷윤석◇LG유플러스◎승진▷권준혁▷강봉수 강종일 박형민 장준영 정숙경 정하준◇LG CNS▷현신균▷김태훈 ...
대형견 관리 안해 60대 여성 다치게 한 견주…벌금형 2022-11-22 18:48:00
인천지법 형사18단독 김동희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69·여)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강화군 한 건물 2층에서 자신의 대형견인 보더콜리 혼합견을 소홀하게 관리해 B(66·여)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달려든 대형견에 왼팔이 물린 B씨는 전치...
"부재중 전화·수신차단 전화도 '스토킹'"…드디어 유죄 판결 [오현아의 법정설명서] 2022-11-22 16:40:30
판단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김동희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2·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B씨에게 29차례 전화를 걸고 33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 스토킹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집요한 `부재중 전화` 스토킹, 유죄 판결 나왔다 2022-11-22 15:37:42
판단이 나왔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김동희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2·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판사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옛 동거녀 B씨에게 29차례 전화를...
대형견 으르렁거리는데 피한 견주…60대 여성 물렸다 2022-11-21 17:22:15
견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김동희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69·여)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강화군 한 건물 2층에서 자신의 대형견인 보더콜리 혼합견을 소홀하게 관리해 B(66·여)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달려든...
모텔 운영 부탁했더니 5000만원 '꿀꺽'…장기투숙 손님 '실형' 2022-10-19 21:13:07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김동희 판사)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15일부터 5월25일까지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업주 B씨의 계좌에 든 49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이 모텔에 장기...
음주사고 후 노상방뇨 운전자…"소변 급해서" 주장 안 통했다 2022-10-17 18:04:54
법원은 유죄를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김동희 판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6)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28일 오후...
껌 붙인 옷걸이로 `슬쩍`…교회 헌금함 턴 50대 실형 2022-09-25 15:12:28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김동희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절도와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올해 6월 3일부터 7월 6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한 교회에 5차례 몰래 들어가 헌금함에 든 80여만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