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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리핀 김민서, '부드러운 눈빛' 2024-04-17 22:15:06
그룹 드리핀 김민서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드리핀 김민서,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짐' 2024-04-05 13:56:59
그룹 드리핀 김민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GS25, 'MZ 면접관' 활용…세븐일레븐은 대학생 서포터즈 2024-02-08 08:39:07
신상품 개발 아이디어 발제 등의 역할을 맡는다. 김민서 세븐일레븐 마케팅팀 콘텐츠 담당은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편의점 소비와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용하고 신상품 개발 등에도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광주은행, 순이익 10% 지역사회 환원…'광주·전남 대표은행' 역할 다한다 2023-12-19 16:38:45
최미선, 김민서, 박나윤 선수를 영입해 양궁단을 꾸렸다. 세계적 양궁 스타인 안산 선수도 내년 1월 입단을 확정해 광주은행은 명실상부한 ‘여자 양궁 드림팀’을 꾸리게 됐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여자양궁단 창단은 ‘지역인재 유출 방지’라는 명분에서 시작됐다”며 “광주은행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 더불어...
"한글날, 한글 '모양'도 봐 주세요"…폰트회사 산돌 전시회 '내가 좋아하는 한 글' 가보니 2023-10-10 00:23:42
안경을 쓴 김민서(10) 학생은 “‘꽃’이라는 글자가 꽃 모양으로 이뤄져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가장 좋았다”라고 말했다. 전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다수였다. 칠레에서 온 통번역사 실비아(33)는 “한국에서 글자를 위한 기념일을 만든 것이 흥미롭다”며 “‘해’라는 글자가 알록달록해서 마음에 든다”고 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모델 김민서·정주아의 SUMMER 화보 공개 2023-07-11 15:21:32
반머리에 사랑스러운 앞머리 뱅 헤어는 김민서 키즈모델의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촬영에 최선을 다하여 임해 준 김민서 키즈 모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주아 키즈모델은 단정한 화이트 프릴 포인트의 블라우스에 연청 컬러의 치마를 매치했다. 보랏빛 삭스를...
한국, 중국 꺾고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정상 2023-07-09 21:00:06
팀에 주는 2024년 북마케도니아 세계 여자 주니어 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9골을 터뜨린 센터백 김민서(삼척시청)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김민서는 지난해 열린 세계 여자 청소년(U-18)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의 첫 우승에 앞장서며 '슈퍼 루키'로 떠오른...
'브랜드 파워 1위' 광주은행…지역 中企·소상공인과 함께 간다 2023-06-27 16:16:59
출신 최미선·김민서·박나윤 선수를 영입했다. 올해는 세계적인 양궁스타 안산 선수를 영입해 글로벌 양궁단으로 키울 예정이다. 지역 스포츠 스타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자 하는 지역민의 염원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려는 광주은행의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지역 문화예술 증진에도 지원과 후원을...
태백 황지초 핸드볼팀 '회식비' 쏜 최태원 회장 2023-06-23 18:09:05
원선필, 김보은, 우빛나, 김민서 등 전·현직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들을 키워낸 명문팀이다. 황지초 선수들은 올해 소년체전 여자초등부 핸드볼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정혜인 선수 등 황지초 6학년 선수들은 “남은 대회들도 우승해 4연패를 기록하고 졸업하고 싶다”며 웃었다. 영상이 게시되고 약...
"프로들의 샷, 눈앞에서 보다니…'특급 레슨' 받았어요" 2023-06-20 18:30:42
큰 선물이었다. 김민서(18)는 “오늘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같은 조에서 경기한 나희원 프로에게 여러 꿀팁을 얻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린 앞에 벙커가 있고 특히 핀이 앞에 꽂혀 있을 때의 공략이 고민이었는데 나희원(29)이 “핀을 곧바로 공략하기보다 5m 뒤로 보내보라”고 조언해줬다고 한다. 꿈나무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