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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재 쐐기 3점포…전자랜드, LG 꺾고 사상 첫 챔프전 진출 2019-04-08 21:48:11
'트윈타워'를 앞세워 추격을 이어간 LG는 김시래와 조쉬 그레이의 연속 3점 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은 LG의 44-42 근소한 리드로 끝났다. 3쿼터에선 전반 잠잠하던 기디 팟츠의 득점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3점 포 두 개를 포함해 13점을 올린 팟츠는 수비에서도 상대의 흐름을 끊는 공격자 반칙을 유도해내며...
전자랜드, LG에 홈 2연승…사상 첫 챔프전 진출 '1승만 더' 2019-04-06 16:47:28
체력적인 부담이 컸던 LG는 4쿼터 중반 조성민, 김시래 등이 줄줄이 5반칙 퇴장을 당했다. 전자랜드는 이후 점수 차를 20점 이상으로 벌리며 경기장을 메운 7천 787명이 홈 팬들에게 4강 플레이오프 2연승을 선물했다. 7천 787명은 이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올스타전을 통틀어 한 경기 최다 관중...
[ 사진 송고 LIST ] 2019-04-05 10:00:02
04/04 19:45 지방 윤태현 제임스 메이스 '날 막지 마' 04/04 19:45 지방 윤태현 김시래 '내가 한 박자 빨랐어' 04/04 19:45 지방 윤태현 김시래 '한 박자 빨리 슛' 04/04 19:47 지방 양지웅 해 지도록 이어지는 인제 산불…분주한 지휘소 04/04 19:50 서울 한상균 신문의 날 참석한...
홈 승률 2위 전자랜드·3위 LG '원정 1승을 챙겨라' 2019-04-05 09:30:49
3점슛 18개를 시도해 3개만 넣었는데 그나마도 김시래 혼자 3개를 모두 성공했다. 주포인 조성민이 3점슛 4개를 모두 실패했고, 강병현도 3개, 조쉬 그레이와 이원대도 2개씩 시도해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 부산 kt와 6강 플레이오프를 5차전까지 치른 체력 때문으로 볼 수도 있지만 원정 경기에 따른 슛 성공률의...
안방서 먼저 웃은 유도훈 감독 "분위기 왔을 때 총력전 펼칠 것" 2019-04-04 21:57:59
경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 감독은 "빠른 공격을 해야 했지만 김시래나 조쉬 그레이의 쇼트 패스를 저쪽에서 많이 차단하면서 속공을 많이 못 나갔다"며 "공격 리바운드도 너무 많이 허용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현 감독은 "좀 반성하면서 다음 경기에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
삼산동 달군 팟츠…전자랜드, LG 꺾고 4강 PO 먼저 웃었다 2019-04-04 21:33:28
붙었다. 김시래와 제임스 메이스의 활약으로 LG가 초반 앞서가나 했으나 전자랜드가 강상재의 활약 속에 점수를 뒤집어 20-15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엔 LG 조성민이 일찌감치 반칙을 4개 적립하며 위기를 맞았고 순식간에 점수는 25-15, 전자랜드의 두 자릿수 우세로 벌어졌다. 전자랜드 찰스 로드는 연이은...
6강에서 멈춘 꼴찌의 반란…'젊은 kt' 다음 시즌은 더 밝다 2019-04-02 15:33:01
2연패로 반전을 도모해봤지만 김종규가 폭발하고 김시래가 돌아온 LG를 당해내지는 못했다. 6강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온 것만으로도 kt의 이번 시즌은 기대 이상이었다. kt는 지난 시즌 10승 44패로 정규리그 꼴찌였다. 승률은 0.185로 2할을 밑돌았다. 이후 조동현 감독이 경질되고 서동철 감독이 새로 사령탑에 올랐지만...
막 여는 프로농구 4강 PO…분수령은 '1차전, 초반' 2019-04-02 10:48:05
점이다. 제임스 메이스-김종규의 트윈타워와 김시래-조쉬 그레이가 이끄는 가드진에 포워드 선수들의 슛까지 더해진다면 LG는 빈틈없는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유도훈 감독은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후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여러 번 LG를 꼽았다. 시즌 상대전적은 3승 3패였다. 전자랜드는 LG보다 골 밑...
[ 사진 송고 LIST ] 2019-04-02 10:00:01
게시 04/01 19:41 지방 김동민 LG-KT "오늘 끝낸다" 04/01 19:41 지방 김동민 부상에서 복귀한 김시래 04/01 19:41 지방 김동민 김종규 "매운 농구 보여줄게" 04/01 19:41 지방 김동민 컨디션 좋은 김종규 04/01 19:44 지방 김동민 KT "메이스를 막아라" 04/01 19:44 지방 김동민 KT 허훈 "막혔다" 04/0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2 08:00:06
"최고의 선수 되려면 더 배워야 해요"(종합) 190401-1107 체육-006619:34 3·4차전 결장했던 LG 김시래, kt와 PO 5차전 선발 출전 190401-1113 체육-006719:39 송지은 13골…인천시청, 선두 부산시설공단 제압 190401-1115 체육-006819:41 '신인상' 정지윤 "드레스 입을 걱정에 상 받기 싫었어요" 190401-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