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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25 10:00:02
김동민 김시래 '오케이' 03/24 20:36 지방 김동민 메이스를 막아라 03/24 20:38 지방 김동민 메이스 자유투 03/24 20:41 지방 김동민 김시래 '던지면 골' 03/24 20:45 지방 김동민 LG 메이스 '덩크 실패' 03/24 21:00 지방 김동민 KT가 승리? 03/24 21:02 지방 김동민 현주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5 08:00:06
LG 김시래 "홈 팬들 응원 덕에 추격 3점포 성공" 190324-0491 체육-005722:53 경험하는 족족 놀라운 성장…컬링 새역사 쓴 리틀 팀킴 190325-0003 체육-000100:20 김학범호, AFC U-23 챔피언십 예선서 캄보디아에 6-1 승리 190325-0030 체육-000205:21 피츠버그 강정호, 시범경기 7호 홈런 폭발…ML 선두 190325-0058...
4쿼터 해결사 LG 김시래 "홈 팬들 응원 덕에 추격 3점포 성공" 2019-03-24 22:22:34
누가 뭐래도 김시래였다. 경기를 마친 뒤 김시래는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서 이겨 너무 기쁘다"며 "이렇게 이겼기 때문에 2차전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승리의 희망을 되살린 '추격 3점 슛'에 대해 "그 전 상황에서 제가 실책을 범해서 '이렇게 지면 내...
극적인 역전승 LG 현주엽 감독 "놓칠 뻔한 경기, 귀중한 승리" 2019-03-24 22:09:06
4쿼터 종료 25초 전까지 80-85로 뒤지던 LG는 김시래의 3점슛과 상대 실책, 다시 김시래의 골밑 득점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넘기고 1차전 기선을 제압했다. 감독 데뷔 2년 차에 처음 플레이오프에 진출, 이날 사령탑으로서 플레이오프 데뷔전을 치른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해줘서 놓칠 뻔한 경기에서 귀중...
LG, 연장전 끝에 PO 1차전 승리…4쿼터 5점 뒤지다 동점·역전 2019-03-24 21:22:52
남은 시간이 19초였다. LG는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김시래가 골밑에서 재치있는 2점을 올려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다 놓쳤던 경기를 극적으로 연장으로 넘긴 LG의 상승세를 kt가 막아내기는 역부족이었다. 연장 시작과 함께 LG는 강병현이 골밑 득점에 이은 추가 자유투를 넣고 환호했고, 88-87에서는 김시래와 제...
프로농구 LG, KCC 꺾고 3위 확정…4∼6위는 미정(종합) 2019-03-17 19:26:27
김시래의 3점슛, 이원대의 속공으로 5점을 먼저 넣었고, KCC가 마커스 킨의 미들슛으로 2점을 따라붙자 이번엔 제임스 메이스가 연달아 4점을 올려 승기를 잡았다. 부산 경기에서는 서울 SK가 kt를 96-87로 꺾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으나 올해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면서 이미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프로농구 오리온, 6강 PO 막차 합류…인삼공사·DB 탈락(종합) 2019-03-16 19:16:22
했으나 김시래의 3점포로 흐름이 넘어가는 것을 차단했다. 4쿼터에서도 전자랜드가 차바위의 연속 5득점, 전현우의 3점 슛 등으로 74-70까지 따라붙었다. 그러자 김시래가 종료 1분 46초 전 골 밑을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하고 정효근의 반칙으로 자유투까지 얻어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위기를 넘겼다. 메이스는 이날...
프로농구 LG, kt 꺾고 3위 굳히기…KCC는 단독 4위 2019-03-13 21:42:32
김종규와 메이스, 김시래의 득점으로 82-70까지 다시 달아났다. 이후 kt 양홍석에게 3점슛을 포함한 연속 5득점을 허용해 86-79까지 쫓기기도 했으나 김종규가 미들슛 등으로 잇달아 4점을 보태면서 승리를 굳혔다. 전주체육관에서는 이미 6강 진출을 확정한 KCC가 최하위 삼성을 95-90으로 제압했다. 이정현이 외국인...
현주엽 감독의 LG, 창단 기념일에 PO 진출 확정 '겹경사'(종합) 2019-03-10 19:26:58
들어가며 67-50으로 다시 넉넉한 리드를 되찾았다. 김시래는 3쿼터 종료 직전 수비 코트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던진 약 20m 3점포를 적중했고, 4쿼터 첫 공격에서 골밑 돌파로 2점을 보태 순식간에 69-50을 만들었다. LG는 제임스 메이스가 26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그레이는 2, 3쿼터에만 25점을 몰아쳤다. 국내...
현주엽 감독의 LG, 창단 기념일에 PO 진출 확정 '겹경사' 2019-03-10 16:54:30
들어가며 67-50으로 다시 넉넉한 리드를 되찾았다. 김시래는 3쿼터 종료 직전 수비 코트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던진 약 20m 3점포를 적중했고, 4쿼터 첫 공격에서 골밑 돌파로 2점을 보태 순식간에 69-50을 만들었다. LG는 제임스 메이스가 26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그레이는 2, 3쿼터에만 25점을 몰아쳤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