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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한 딸이 집에 안 와요"…봉천동 여고생 나흘째 실종 2023-08-20 13:43:56
18일 서울 봉천동에서 15살 김지혜양이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김양의 사진과 인적 사항이 담긴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김양의 행적을 수색하고 있다. 김양은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지난 17일 등교하러 집을 나섰다가 이날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나흘째다. 김양은...
[인사] BNK금융,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2023-07-10 17:39:14
▲정관지점 조성은 ▲정보개발부 홍사범 ▲창원공단지점 우성준 ▲창원영업부 김태한 (이상 16명) ◇ 6급 승진 ▲거제지점 김혜주 ▲금융소비자보호부 강경옥 ▲대방동지점 유고은 ▲디지털전략부 안민주 ▲반송동지점 송채린 ▲봉암동지점 남지연 ▲성남위례지점 김지혜 ▲온산지점 정지훈 ▲창원법원지점 정미란 (이상...
통영 고메원도넛, 지역 로컬푸드로 인기 2023-07-03 14:28:51
덧붙였다. 통영벽방초등학교 4학년 김지혜 선생은 “이번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이 그린 포스터로 우리가 사는 지역의 우수한 로컬푸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욕지도 고구마와 부산 기장다시마 및...
아주르852,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난소·자궁암 건강강좌 강의 진행 2023-06-28 11:00:12
아주르852의 김지혜 대표와 아주르852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장현정 박사의 동반 발표가 마무리되면, 시청자의 질의에 이들 교수진이 답변한다. 김지혜 아주르852 대표는 “최근 부인암 발병률 증가 및 높은 생존율로 인해 생존한 부인암 환자 대상 인간의 기본 욕구 충족을 위한 질 및 골반저 기능회복 물리치료 개념이...
아주르852, 천안 앙즈로 산후조리원 인수…국내 첫 Y존 특수 케어 도입 2023-06-27 08:40:12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전문 기업 아주르852(대표 김지혜)가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앙즈로 산후조리원을 지난 4월 인수, 산모와 신생아 케어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최근 시설 리모델링 및 서비스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주르852가 인수한 앙즈로 산후조리원은 ‘보타닉가든(Botanic Garden)’...
루다와 오문의 특별한 만남…'린자면옥' 새 OST '달이 파도를 부르듯' 발매 2023-05-31 15:00:06
'달의 파도를 부르듯'은 영화 '신과 함께', '백두산', 드라마 '눈이 부시게' 등 여러 작품에 참여하고 영화 음악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지혜 작곡가의 작품이란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한편 루다와 오문의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린자면옥'의 OST...
진효정, 웹드 ‘린자면옥’ 첫 OST 주인공…'달의 뒷면' 발매 2023-05-17 16:40:08
김지혜 작곡가의 작품이다. 밤하늘에 보름달이 뜨더라도 달의 뒷면은 볼 수 없듯이, 그림자 진 달 표면까지 알고 싶어지는 사람이 나타남을 노래한다. 매력적인 보이스로 '달의 뒷면'을 가창한 진효정은 규현, 청하, 정엽, 김나영 등 다수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하고, CHIMMI(취미)의 멤버 효정으로 활동하며...
‘책 대신 아이패드’, 전자기기로 수업 듣는 대학생들 2023-05-15 17:29:38
태블릿은 필기할 때도 비교적 편리하다. 태블릿을 사용하는 김지혜(21학번) 씨는 “태블릿은 필기할 때 쓰고 지우는 부분이 책보다 간편하며 필기도구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하다”며 “녹음하면서 필기를 하면 나중에 녹음본을 들을 때 해당 필기 부분을 알려주는 필기 어플을 사용할 수 있...
"여기서 주님 지켜라"…검찰이 공개한 JMS 정명석 침실 2023-05-04 07:44:59
있었고, 그 아래 각종 수석이 장식돼 있었다. 대전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지혜 부장검사)는 'JMS 2인자' 정조은을 준유사강간 혐의로, 'JMS 민원국장' 정모(51·여)씨를 준유사강간방조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했다. 정조은은 홍콩 국적 여신도 A(29)씨에게 정명석을 '메시아'로 칭하며 세뇌한 뒤...
잠옷 건네며 "같이 자라"…성폭행 도운 JMS 후계자 구속기소 2023-05-03 11:01:43
넘거졌다. 대전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지혜 부장검사)는 3일 김씨를 준유사강간 혐의로, JMS 민원국장 정모(51·여)씨를 준유사강간방조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했다. 정씨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씨는 홍콩 국적 여신도 A(29)씨에게 정명석을 '메시아'로 칭하며 세뇌했다. 이후 2018년 3∼4월께 세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