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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이혼한지 11년…이제 혼자 사는 게 좋다" 눈물 2021-01-04 07:51:48
자신의 인생 굴곡을 소개했다. 심형래는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집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가 이혼한지 11년 정도 됐다"라고 했다. 임미숙은 그에게 재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심형래는 "나는 이제 결혼 안 한다. 난 이제 혼자 사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임미숙은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거냐. 한 5년만 기다리라"고...
'옥문아들' 임미숙, "훈남 아들, 엄마 방송 출현 위해 100일 기도" 2020-12-08 21:48:00
2호 부부' 김학래(1954년 출생 나이 67세), 임미숙(1963년 출생 나이 58세)이 출연해 31년 차 부부다운 매운맛 토크를 선보이며 옥문아들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이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유아인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훈남 아들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임미숙은 그동안 아들이 끼...
역시 테스형…김학래, 나훈아 미담 공개 "쇼핑 하라며 2000달러 선물" 2020-12-07 17:00:59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학래는 “나훈아는 대한민국 엔터테이너 중에서 최고 멋있는 분이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나훈아의 디너쇼와 30주년 기념 전국투어에 직접 게스트로 참석하며 그의 진면모를 보았다는 것. 김학래는 ”(나훈아가) 남자다운 외모와 달리 너무 섬세하다“며 일화를 공개했는데,...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X숙래부부 크리에이터 콘텐츠 정복 2020-11-29 13:56:00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유튜브 선배' 김학래는 최양락에게 "여으녜인(?)이 너무 늦게 시작한 거 아니냐 항상 트렌드에 뒤쳐진다"고 놀렸다. 그러나 임미숙은 "사실 김학래는 트렌드를 모르고 아들 동영이가 다 해주는 것"이라며 전문가인 아들을 팽락부부와 만나게 해줬다. 아들 동영의 사무실에 도착한 네 사람은 ...
'동치미’ 배우 방은희, 재혼 → 두 번째 이혼 ‘심경 고백’ 2020-11-28 15:50:00
아내 김미숙, 스포츠 해설가 윤여춘, 개그맨 김학래, 안일권 등이 출연해 배우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이날 방은희는 왕종근-김미숙 부부의 일상 vcr을 지켜보던 중 갑작스레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녀는 “부부가 좋은 말은 아니어도 어떤 말이라도 계속 하니까 그게 보는 내내 부러웠다. 나는...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김장 대첩'서 배추 싸대기 맞은 사연은? 2020-11-22 10:22:00
폭풍 잔소리를 유발했다. 또한 최양락은 김학래를 향해 대머리송을 부르며 또 한 번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뽐냈다. 계속되는 최양락의 놀림에 김학래는 결국 참지 못하고 배추 싸대기를 날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한편 팽락부부X숙래부부의 합동 김장 대첩 현장은 22일(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6년간 동반 샤워"…심진화♥김원효, 역대급 애정 과시 2020-11-16 18:12:19
때 샤워 중인 김학래에게 문을 열고 핸드폰을 줬는데 `어머` 하면서 주저앉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진화네는 샤워를 같이 한다더라"라고 말했고, 김원효는 "원래 샤워를 같이 한다"고 답했다. 심진화는 "첫 신혼집에서 6년을 살았는데 거기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같이 씻었다"고 말했다. 역대급...
'1호가' 심진화 "김원효와 결혼 후 6년간 매일 같이 샤워" 2020-11-16 11:13:33
김학래에게 문을 열고 핸드폰을 줬는데 '어머' 하면서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진화네는 샤워를 같이 한다더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김원효는 "원래 샤워를 같이 한다"고 밝혔고, 심진화는 "첫 신혼집에서 6년을 살았는데 거기서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같이 씻었다"고 털어놨다. 심진화 김원효는...
'밥먹다-강호동의 밥심' 김학래, 과거 도박X불륜 급고백... 임미숙 분노 2020-11-09 23:00:00
김학래는 "20년 전 얘기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미루어 짐작컨데 그런 거 아니었냐. 내가 뭐 여자랑 바람을 폈다든가"라며 찔린 듯 과거를 급고백했다. 이에 이미숙은 "본인이 얘기하냐. 인간아 바람폈냐"며 분노를 드러냈다. 김학래는 "내가 친구들이랑 도박한 얘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임미숙은 "집에...
故 앙드레김 아들 김중도, '1호가' 등장 2020-11-09 10:30:13
못했다. 김중도는 임미숙, 김학래 뿐 아니라 아들 동영 군에게도 옷을 선물하겠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떤 옷도 잘 소화하는 아들에게 임미숙의 관심이 쏠려 소외됐던 김학래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의상을 만나자 급격히 자신감을 회복, 당당한 포즈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숙래부부는 패션쇼 의상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