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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의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정말 고마워" 2020-11-02 00:00:45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학래와 아들은 주방일을 미숙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두 사람이 주방에 있을 때 임미숙이 집으로 도착했다. 결국 임미숙은 자신이 요리를 하겠다고 나섰다. 세 사람은 식탁에 둘러앉아 옛날 이야기를 했다. 아들은 김학래에게 “아빠 옛날에 나 어릴 때 유학 갔을 때 엄마는 못...
‘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 김학래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눈물’ 2020-10-30 17:49:00
김학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른 아침, 김학래는 마치 임미숙의 생일을 까먹은 것처럼 행동해 그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막상 임미숙이 출근하자 김학래는 아들과 함께 깜작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 부자가 준비한 것은 바로 생일상 차리기. 꼬치전 부치기에 나선 두 사람은 재료인 ...
'1호가' 이경애 폭로 "최양락?…원래 임미숙 좋아했다" 2020-10-27 19:05:10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추억을 회상하며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이경애는 "어느 방송에서도 한 적 없는 말"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곧바로 이경애는 "양락 오빠가 미숙이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임미숙은 "현숙이에게 맞아 죽는다"며...
'아침마당' 김창숙, 동안 미모 비결 전해 "잘 먹고 잘 잔다" 2020-10-20 14:53:11
출연한 개그맨 김학래는 김창숙의 변함없는 외모에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눈가에 주름도 생기지 않냐. 그런데 오늘 김창숙 씨를 보고 내 또래인 줄 알았다. 사실 김창숙 씨는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창숙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1호가 될 순 없어’ 김학래, 최양락 스타일 변신 성공? 2020-10-11 15:39:00
공개된 VCR에서 김학래는 “고리타분한 스타일을 연예인처럼 바꿔주겠다”며 일명 최양락을 위한 ‘여으녜인 투어’를 선언했다. 먼저 김학래는 단골 바버샵으로 안내했다. 최양락은 “늘 다니던 사우나 이발소에서만 머리를 자른다”고 완강히 거부했지만 서비스로 술을 준다는 직원의 말에 이내 넘어가 이발에 응했다....
'1호가 될 순 없어' 갈갈이 부부, 김민경♥송병철 17호 만들기 프로젝트 2020-09-28 09:14:51
된 김학래는 진심으로 분노를 표해 그의 옷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 체감케 했다. 부부 사이에 냉전이 흘렀던 것도 잠시 ‘까불이’ 임미숙의 연이은 장난에도 허허 실실하는 김학래의 깨 쏟아지는 금슬이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팽락 부부는 개그계 대선배 임하룡의 초대를 받아 근사한 식사를 즐겼다. 팽현숙이 소고기를...
'1호가 될 순 없어' 학데렐라 김학래, 대청소 중 분노한 사연은? 2020-09-25 12:03:00
시작했고,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임미숙은 김학래의 얼굴을 구두약 범벅으로 만들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학래의 ‘첫’ 분노 대폭발 청소 현장은 27일(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1호가' 김학래, 알고보니 명품족? 2020-09-25 11:54:37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임미숙은 김학래의 얼굴을 구두약 범벅으로 만들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학래의 ‘첫’ 분노 대폭발 청소 현장은 2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슈+] 남의 집 이불 속 사정까지 알아야 하나…부부예능 선정성 논란 2020-09-19 08:31:01
김학래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불륜과 도박 등의 이야기를 웃음거리로 내보낸 제작진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질타가 거세지자 '1호가'의 제작진은 "이 부부는 처음부터 숨기지 않으려 했다. 아주 오래전 일이라 진심으로 반성하며 사는 김학래와 그를 용서한 임미숙의 모습이 자신들의 삶이라 생각한...
'1호가 될 순 없어' 김학래, '학데렐라' 수난시대 열린 사연은? 2020-09-18 12:20:00
대충하지 말고 곱게 빻아라”며 연신 구박을 해 김학래의 수난 시대가 끝없이 이어졌다는 후문. 한편 ‘학드래곤’에서 ‘학데렐라’가 되어버린 김학래의 모습은 20일(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