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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건설 신의현 선수,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2023-11-02 10:25:25
신의현 선수가 소속된 창성건설 장애인 노르딕스키팀은 대한민국 장애인 실업팀으로 불모지였던 장애인 노르딕스키가 성장하고 저변 확대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원했다. 한편, 문체부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 선수가 불모지였던 대한민...
"해양쓰레기로 우리 애가 아파요"…푸껫에선 나도 거북이 아빠 2023-04-20 18:03:01
스키 증류소가 모여있으니 술꾼들에게는 최적의 여행지. 노르딕월드스키챔피언십의 최다 개최지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점프 등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하늘에서도 지속 가능한 여행 항공사들 역시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나서고 있다. 에어프랑스는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찍은 어메니티키트를 새롭게...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BDH 파라스’ 창단 2023-04-14 15:05:14
재단은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인 배동현 이사장이 장애인 체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배 이사장은 BDH 재단의 첫 사업으로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과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BDH 파라 파운데이션을 출범시키고 지난 3월 아프리카 육상그랑프리 대회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국제 지원 활동을...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2023-04-07 10:52:58
민간기업 최초로 2015년 창단한 동계 종목 장애인노르딕스키팀에 이어, 4월 말 장애인 사격팀을 추가로 창단 할 예정이다. BDH 재단의 장애인 스포츠단인 BDH 파라스는 앞으로 국내 뿐 아닌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 세계 유망한 장애인 신인 선수들을 발굴하여 글로벌 장애인 선수단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장에 배동현 2023-02-27 19:13:07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장으로 임명했다. 창성그룹 부회장인 배 이사장은 2012년부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장을 지냈다. 2015년부터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창성건설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 소속 선수인 신의현의 평창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이글루 캠핑·원시림 트래킹…겨울 울릉도는 '힐링 천국' 2023-02-02 17:32:07
설원 노르딕 스키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나리분지 외에도 ‘5성급 캠핑존’이 울릉도엔 많다. 대표적인 곳은 학포야영장. 학포항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오션뷰인데 가격은 하루 2만원. 최대 3박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뷰가 좋고 화장실 등 주변 시설이 깨끗해 캠핑족에게 ‘국내 캠핑장 베스트5’에...
파슨스 IPC 위원장 방한 첫 행보…배동현 선수단장·정진완 총감독 만나다! 2022-08-18 13:54:49
선수단장 배동현(창성그룹 부회장,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 협회 회장), 총감독 정진완(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17일 경기도 화성 발리오스 승마클럽에서 만났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유산인 반다비체육센터 150개소 중 1호 개관식을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IPC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은 평창 패럴림픽대회로...
JT저축은행, 베이징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에 2000만원 지원 2022-04-13 08:53:37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장애인 노르딕스키 신의현(창성건설), 장애인 스노보드 박수혁(경기도장애인체육회), 파라 아이스하키 최혁준(서울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 백혜진(의정부 롤링스톤)에게 각각 500만원씩 전달됐다. 훈련 격려금 대상 선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JT저축은행 임직원 추천을 통해 선정했...
두 발은 나란히 11자로…보폭은 키에서 1m 빼세요 2022-03-31 17:39:50
운동 방법도 있다. 스키를 타듯 양손에 등산용 스틱을 쥐고 걷는 방법인 ‘노르딕 워킹’이다. 스틱으로 땅을 짚으며 걸으면 상체 근육까지 사용하게 된다. 스틱과 바닥의 각도는 55~65도를 유지하되, 가슴을 열어 허리를 곧게 세우고 걷는 게 정석이다. 이때 팔꿈치가 굽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빠르게 걷는 ‘파워...
윤경선 단장 "6개종목 32명 선수…국민들 응원과 관심을" 2022-03-07 18:18:53
금메달을 딴 신의현 선수는 주종목인 노르딕스키에서는 아쉽게도 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했지만, 사력을 다한 경기로 ‘투혼’을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았다. 윤 단장은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출국 전 개인별 격려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윤 단장은 “선수단장으로서 지원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활약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