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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9 15:00:03
비정규직노조 총파업 돌입…전국 1천926개교 급식 중단 170629-0272 사회-0016 09:11 대구공항∼경북도청 신도시 직행버스 7월 말에 생긴다 170629-0275 사회-0017 09:13 [카메라뉴스] 낙동강변에 유색 벼로 만든 논 그림 170629-0293 사회-0019 09:22 현대중 노조, 2시간 부분파업…작년 임단협 성실교섭 촉구 170629-029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29 15:00:02
170629-0293 경제-0046 09:22 현대중 노조, 2시간 부분파업…작년 임단협 성실교섭 촉구 170629-0296 경제-0047 09:22 [특징주] 현대로템, 1천208억원 방위사업청 계약에 강세 170629-0298 경제-0048 09:24 마트에도 명품 편집숍 등장…롯데 잠실점, '럭셔리 에비뉴' 오픈 170629-0300 경제-0049 09:25 [특징주]...
[ 사진 송고 LIST ] 2017-06-29 15:00:02
비정규직 노조원 06/29 10:49 서울 김주형 하원 외교위원장의 축사 경청하는 문 대통령 06/29 10:50 서울 최재구 파업 돌입한 학교 비정규직 노조원 06/29 10:52 서울 김주형 한-미 비즈니스 서밋 발언하는 JP 모건 회장 06/29 10:57 서울 백승렬 발언하는 전현희 의원 06/29 10:57 지방 심규석 증평 출신...
[주요 기사 2차 메모](29일ㆍ목) 2017-06-29 14:00:01
7월1일 개통(예정) [사진] - 학교 비정규직노조 파업 급식 비상(예정) - 신문협회 창립 60주년 축하연(예정) -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역 쪽방 방문(예정) - 클론 데뷔 20주년(예정) - 매혹의 배우, 김지미 특별전 공동기자회견(예정) - 프로야구(예정)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젠 정말 인간답게 살고 싶어요"…학교 비정규직의 눈물 2017-06-29 12:03:14
학비노조) 경기지부 법규국장은 "비정규직의 장기근무가산금은 3년 차부터 월 2만원씩 붙고, 매년 월 2만원씩 동일하게 인상된다"며 "반면 정규직은 승급에 따라 간격이 다르긴 하나 호봉이 오를수록 평균 월 6만원씩을 더 받아 비정규직과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10년, 20년 근속을 하면 이런 차이는 더욱...
총파업 앞두고 학교 비정규직 등 파업돌입…민주노총, 경총 규탄 2017-06-29 11:52:41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와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이날 전국 초중고교의 16.7%인 3천150곳에서 파업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1천926개교에서 급식이 중단돼 학생들이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빵·우유 등으로 대체급식을 했다. 대학 청소·경비·시설관리 간접고용 노동자들로 구성된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소...
고용노동부, MBC 특별근로감독 실시 2017-06-29 11:42:38
이유로 들었다. 고용부는 사측의 노조 지배개입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판정 판정, 사측의 노조원에 대한 지속적인 징계와 관련한 근로자 승소 판결, 2012년 이후 지속된 노사분쟁 및 파업의 장기화에 따른 노사갈등 심화 등을 특별근로감독 사유로 들었다. bum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급식실 마비에 밥 대신 빵으로…일부 학교는 단축수업 2017-06-29 11:22:10
파업하나"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시·도교육청 인근서 파업행진 (전국종합=연합뉴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29일 이틀 일정으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일선 학교에서는 급식이 빵과 우유로 대체되는 등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경기도 수원의 A초등학교는 급식실 조리실무사 4명 중 2명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김병준, 김상곤 청문회 불출석…"표절문제 더 신중히 다뤄야" 2017-06-29 11:12:35
후보자는 전국교수노조 위원장으로 김 전 부총리의 의혹과 관련해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이번에는 김 후보자에 대한 논문표절 의혹이 나오는 가운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김 전 부총리를 증인으로 채택하자 두 사람의 뒤바뀐 입장에 시선이 쏠리기도 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불출석 사유서에서 "표절 문제가 더...
시험대 오른 마크롱 리더십…노조 약화·노동시장 유연화 착수 2017-06-29 10:15:17
분권화에는 못 미친다"며 "산업 부문별 노조가 계속 중요한 특권은 보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올랑드 전 정부는 개별 사업장의 사용자와 노동자가 근무 시간이나 임금과 관련해 직접 협상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협상 결과를 실행에 옮기려면 여전히 노조의 승인이 필요하다. 마크롱 정부는 올랑드 정부가 철회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