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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사건 마약 제공 의사 "유흥업소 실장, 선처 노리고 허위진술" 2024-04-18 12:59:57
3차례 필로폰과 케타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친하게 지낸 B씨가 생일선물이라면서 필로폰 등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등 전과 6범인 그는 배우 이씨를 협박해 금품을 뜯은 혐의(공갈)와 3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복지장관 "의료개혁, 반드시 필요한 과제…흔들림 없이 완수" 2024-04-18 11:51:19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의 이날 발언을 두고 여당의 4·10 총선 참패 이후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의지가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실제 지난 16~17일 복지부가 배포한 중수본 회의 관련 보도자료에는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입장 표명이 없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도경수의 청춘부터 모던함까지…'성장'을 담았다 2024-04-18 11:51:18
도경수와 그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지지를 표했다. 한편 뮤지션과 배우를 오가는 ‘올라운더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도경수의 음악적 성장이 빛나는 미니 앨범 ‘성장’은 5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경소문'·'슬의생' 이찬형, 이런 매력이? 카리스마부터 청량美까지 2024-04-18 11:45:45
찍었다. 이후 그는 OCN '경이로운 소문', 영화 '사채소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굵직한 화제작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다음이 기대되는 샛별로 자리 잡은 이찬형이 앞으로 펼칠 연기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작년 사상 최대치 찍은 임금체불…올해 1분기에 또 40% 급증 2024-04-18 11:42:07
통계에 집계된 지난달 종합건설업 신규 등록업체는 전월 대비 68.7% 줄었고, 폐업 업체는 25.3% 늘었다. 부동산 PF 시장이 막히면서 도산하는 건설업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해 건설업 임금체불액은 4363억원으로 전체 체불액의 24.4%를 차지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지금이 기회" 독해진 네이버…파격 행보에 쿠팡 '초긴장' 2024-04-18 11:28:11
중심으로 먼저 진행되지만 2025년부터는 서비스 지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진용 네이버 NFA(네이버풀필먼드얼라이언스) 사업 리더는 "CJ대한통운을 포함해 다양한 제휴사들과도 다양한 형태의 배송 서비스·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논의중"이라고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옵티머스 사기 발판' 전파진흥원의 투자 주도한 간부에 실형 선고 2024-04-18 11:26:45
태도를 보이며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록상 피고인이 투자의 대가로 직접적인 사적 이익을 취한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 사건 범행이 후속 사기 범행의 발판이 됐지만 피고인이 예측할 사정이 아니라 양형에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5월 말 출시"…넷마블, 신작 '레이븐2'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2024-04-18 11:26:35
게임 대상 6관왕을 수상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레이븐1의 증명된 게임성을 계승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원작의 액션성과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븐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산업부, 중국에 '알·테·쉬 위해제품' 소통채널 구축 제안 2024-04-18 11:11:58
기준치의 56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된 바 있다. 양국은 이날 회의에서 고려홍삼수입약재표준 개정안과 화장품 안전성 보고서 간소화 버전 수용 기간 연장, 의료기기 허가 시 국제공인시험기관 성적서 인정, 수입식품의 신고제 적용 대상 확대 등 안건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K뷰티 덕분에…외국인 구매 370만건 올린 CJ올리브영 2024-04-18 11:07:43
없이 작동해 고객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언어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K뷰티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더 많은 나라 사람에게 알려지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