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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대교수들 대응책 논의…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혼조[모닝브리핑] 2024-03-14 06:46:19
서울대·연세대·울산대·가톨릭대·제주대·원광대·인제대·한림대·아주대·단국대·경상대·충북대·한양대·대구가톨릭대·부산대·충남대·건국대·강원대·계명대로 비대위 참여 대학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 속 혼조…나스닥 0.5%↓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엔비디아를 포함한 기술...
중재 포기한 의대 교수들…15일 '집단사직' 결정할 듯 2024-03-13 18:43:53
충북대 한양대 대구가톨릭대 연세대 부산대 가톨릭대 충남대 건국대 강원대 계명대 등 19개 의대가 참여했다. 위원장은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 비대위원장이 맡는다. 비대위는 교수 사직서 제출과 관련해 소속 대학 교수와 수련병원 임상진료 교수의 의사를 물어 결정하기로 했다. 사직서 제출과 시기는 15일로 예정된...
교수 사직, 전국으로 이어지나…19개 의대 교수 "15일까지 결정" 2024-03-13 11:01:03
단국대, 서울대, 경상대, 충북대, 한양대, 대구가톨릭대, 연세대, 부산대, 가톨릭대, 충남대, 건국대, 강원대, 계명대)의 비대위원장이 모여 개최한 온라인 회의에서 출범했다. 위원장은 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인 방재승 교수로 정했다. 회의에서 교수들은 오는 15일까지 각 대학의 교수 사직서 제출에 대해 소속 대학 ...
의대 교수 비대위 "15일까지 사직 결정" 2024-03-13 07:03:44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가톨릭대 등을 포함한 19개 의대 비대위 대표들은 12일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온라인 회의를 열고 집단 사직서 제출 등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회의 후 자료를 내고 "곧 닥칠 전공의에 대한 사법적 조치와 의과대학 학생들의 유급·휴학은 현재...
"지방정책 핵심은 교육·병원…지방인재전형 대폭 확대" 2024-03-12 18:36:55
작년 7월 출범했다. 우 위원장은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총장을 지낸 교육인 출신으로, 지방시대위 출범 전까지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냈다. 각 부처 장관 및 시·도지사협의회장 등 39명이 위원회를 구성한다. 우 위원장이 지목한 당면 과제는 지방 소멸 완화다. 그가 첫손에 꼽은 해법은 교육이다. 지방대 총장을 여...
이래서 '빅5'만 찾는구나…세계 최고병원 중 지방 국립대 '0곳' 2024-03-05 10:40:42
건국대병원(222위), 이대병원(225위), 대구가톨릭대병원(235위)이 뒤를 이었다. 국내 17개 병원이 세계 유수의 의료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16곳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모양새다. 이들 병원 중 수도권 밖에 있는 병원은 가장 마지막에 이름을 올린 대구가톨릭대병원뿐이다. 지방 국립대병원은 한 곳도 포함되지...
세계최고병원 이름 올린 한국 병원, 수도권 제외 '전멸' 2024-03-05 06:20:13
건국대병원(222위), 이대병원(225위), 대구가톨릭대병원(235위)도 순위 안에 있었다. 17개 병원이 세계 유수의 의료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지만, 수도권 쏠림 현상이 유독 눈에 두드러졌다. 이들 병원 중 수도권 밖에 있는 병원은 가장 마지막에 이름을 올린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불과하다. 지방...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 혜택 지방이 누리게 할 것" 2024-03-04 18:19:30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연 민생 토론회에서 “현재 정부에서 의대 정원 증원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구 경북 지역에 있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를 거론하며 “전통의 명문 의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료, 필수의료 강화를 위...
지방 의과대 2~3배 증원 신청…연대 등 수도권, 막판까지 고심 2024-03-04 18:18:52
제주대는 기존 40명에서 100명으로, 대구가톨릭대는 40명에서 80명으로 써냈다. 다른 한 대학 관계자는 “수요조사에서 적어낸 수치 밑으로는 신청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최소 수치와 최대 수치를 작성했는데, 그 사이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다른 대학 관계자는 “교육부가 ‘신청하지 않은 대학은 임의로...
[속보] 尹 "대구 등 지방서 의사증원 혜택 누리도록 할 것" 2024-03-04 13:24:59
증원과 관련해 "대구를 비롯한 지방에서 그 혜택을 더 확실히 누리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연 민생 토론회에서 "현재 정부에서 의사 정원의 증원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구·경북 지역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