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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비디오판독 있었다면 '신의 손' 나오지 않았을 것" 2017-07-26 08:03:10
'신의 손'으로 넣은 골은 무효가 됐을 것이다."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7)가 비디오 판독(VAR·Video Assistant Referees) 시스템 도입에 지지를 보냈다. 마라도나는 26일 공개된 국제축구연맹(FIFA)과 인터뷰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인해 축구 경기가 공정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FIFA의 VAR 도입...
첼시, 이적료 '1000억' 주고 알바로 모라타 영입…코스타 떠나나 2017-07-20 07:45:30
입게 되면서 반대로 디에고 코스타는 반대로 스탬퍼드브리지를 떠나게 될 전망이다. 텔레그래프는 "콘테 감독이 코스타에게 '내년 계획에 너는 없다'며 행운을 빈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울산, 강원 꺾고 최초 500승 달성…'조나탄 3골' 수원 4연승(종합) 2017-07-19 22:06:09
41분 왼쪽 발목 통증을 느낀 임찬울 대신 디에고를 투입했고 후반 8분엔 장신 공격수 나니까지 출전시켰다. 강원은 디에고-나니-이근호로 이뤄진 스리톱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울산은 중원에서 압박 수위를 높이며 상대 공격을 사전 차단했다. 페널티지역에선 리차드-강민수의 중앙 수비가 돋보였다. 오히려 울산은 후반 막...
울산 현대, '핏빛투혼'으로 강원에 1-0 승리…최초 500승 달성 2017-07-19 21:31:17
41분 왼쪽 발목 통증을 느낀 임찬울 대신 디에고를 투입했고 후반 8분엔 장신 공격수 나니까지 출전시켰다. 강원은 디에고-나니-이근호로 이뤄진 스리톱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울산은 중원에서 압박 수위를 높이며 상대 공격을 사전 차단했다. 페널티 지역에선 리차드-강민수의 중앙 수비가 돋보였다. 오히려 울산은 후반 ...
"차량폭탄에 죽은 불신자 수를 계산하라"…IS의 이상한 수학책 2017-07-18 17:24:38
수 있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 사진작가 디에고 이브라 산체스는 16일 미국 CNN에 모술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짤막한 에세이를 기고했다. 그가 무너진 모술의 한 학교에서 발견한 수학교과서엔 '폭탄 차량 한 대로 죽일 수 있는 '불신자' 수를 계산하라', '공장 한 곳에서 생산할 수 있는...
박지성, 마라도나-호나우두와 한 팀 ‘역대 최강’ 2017-07-15 15:17:50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성이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 호나우두. 다비드 트레제게 등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2002 포르투갈 대표팀 수문장 빅토르 바이아(은퇴)도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성은 2002 월드컵 포트루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서 바이아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결승골을 터뜨린바...
첼시-리버풀, 분데스리가 오바메양 영입 '줄다리기' 2017-07-14 08:05:53
영입에 공을 들여왔다. 그러나 리버풀 구단주는 오바메양의 높은 이적료와 18만 파운드(2억6천만원)에 달하는 주급에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지난 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했던 디에고 코스타를 대신해 오바메양 영입을 추진 중이다. 다만 오바메양 영입 이전에 코스타를 먼저 임대 등의 형식으로...
루카쿠 놓친 첼시, 모라타에 눈독…레알 "1천174억 내놔야" 2017-07-12 16:53:58
알바로 모라타(24·레알 마드리드)에게 향하고 있다. 디에고 코스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시즌 25골을 터뜨린 루카쿠를 점찍어 놓았는데 맨유의 베팅으로 '괴물 공격수'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모두 준비해야...
힘내는 '신(申)의 아이들' 황희찬·문창진 '골맛 좋네' 2017-07-12 14:58:05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던 문창진은 시즌 4호골을 작성하며 디에고(7골), 이근호(5골)에 이어 팀 내 득점 3위에 올랐다. 2012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에 입문한 문창진은 2015년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인 4득점을 기록했다. 올해 강원으로 이적한 문창진은 최윤겸 감독의 신임 속에 공격 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며 4...
축구계 '쩐의 전쟁' 뒤에 이들이 있다…멘데스·라이올라 2017-07-11 09:43:07
1조1천328억원)에 달한다고 집계했다. 호날두와 디에고 코스타(첼시),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를 전방에 놓고 디마리아와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등을 미드필더로, 페페(레알 마드리드) 등을 수비수로 기용한, 어떤 명문구단 못지않은 베스트 11이다. 또 다른 거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지난 시즌과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