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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는 방콕, 런던 순 2017-06-12 09:00:22
매년 9%에 가까운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방콕 다음으로 많이 찾는 도시는 런던이다. 런던 방문객 수는 1988만 명이다. 그 뒤로는 파리(1803만 명), 두바이(1527만 명), 뉴욕(1275만 명), 싱가포르(1211만 명), 쿠알라룸푸르(1202만 명), 이스탄불(1195만 명), 도쿄(1170만 명) 순이다. 서울은 10위로 1020만 명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2 08:00:06
수사 시작해라" 170612-0014 외신-0008 01:18 런던행 비행기 비상착륙 소동…'테러 대화' 3명 체포 후 석방(종합) 170612-0015 외신-0009 02:02 브라질, 정국혼란 속 내달말 메르코수르 순번의장 수임 170612-0016 외신-0010 02:39 "이건 전쟁이야" 美경찰관, 시민들에 자체무장 촉구 포스팅 170612-0017 외신-0011...
조충훈 순천시장, 세계 그린대사에 임명…"순천만 보전 세계에 알린다" 2017-06-12 07:51:10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천제영 부시장이 조 시장 대신 세계 그린대사 임명장을 받았다. 그린대사는 친환경 비영리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는 것으로 생태보전의 성공적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그린 오가니제이션은 유럽연합(eu),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환경청이...
美공화 매케인 "미국 리더십, 오바마 때가 더 나았다" 2017-06-12 05:40:02
공격에서도 런던시장은 불안해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고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다음 날인 5일에도 트위터에서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는 성명을 낼 때 빠르게 생각했어야 했다. 그것은 한심한 변명이었다"고 재차 비판했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트럼프, 메이에 '英국민이 반길때까지 방문 안하겠다' 언급" 2017-06-12 03:05:11
공격에서도 런던시장은 불안해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고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다음 날인 5일에도 트위터에서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는 성명을 낼 때 빠르게 생각해야 했다. 그것은 한심한 변명이었다"고 거듭 비판했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런던행 비행기 비상착륙 소동…'테러 대화' 3명 체포 후 석방(종합) 2017-06-12 01:18:20
런던행 비행기 비상착륙 소동…'테러 대화' 3명 체포 후 석방(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각국이 잇단 테러로 불안에 떠는 가운데 항공기 탑승객이 테러를 모의한다는 신고가 들어와 항공기가 비상착륙하고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영국 런던으로...
영국 '메이 교체론' 솔솔…조용히 웃는 유럽증시 2017-06-11 19:12:10
유럽600지수는 0.32% 상승한 390.39를 기록했다.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1.04% 오른 7527.33을 기록했다. 파운드화 약세가 영국 기업의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다. 파운드화 환산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다국적 기업 주가도 올랐다.보수당 패배로 영국 의회는 과반의석을 차지한 정당이...
고용·노동·국제 두루 거친 행정관료…이성기 고용부 차관 2017-06-11 17:48:01
영국 런던정경대에서 노사관계학 석사를, 숭실대 대학원에서 IT(정보기술) 정책경영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노동부에서 노정, 고용대책업무를 담당했으며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복지노동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했다. 이후 노동부 혁신기획관, 국제노동정책팀장, 국제협력관,...
"파리에 투자하세요…브렉시트로 글로벌 기업 몰릴 것" 2017-06-11 17:28:07
브렉시트 결정을 계기로 런던 이외 지역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며 “브렉시트가 발효되는 때를 전후해 글로벌 기업들의 (파리) 이전이 가시화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파리는 사무실 임대료가 ㎡당 50유로(약 6만2800원) 수준이다. 서울의 두 배(지난 1분기 중구 고급 사무용빌딩 평균 임대료...
오바마, 퇴임 뒤 활발한 해외 순방…내달 한국 방문 2017-06-11 16:31:37
영국 런던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와, 이달 6일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마주 앉았다. 특히, 대중 식당에서 노타이 차림으로 셔츠 소매를 걷어붙인 채 이야기를 하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트뤼도 총리의 사진은 소셜미디어(SNS)를 뜨겁게 달구며 급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