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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무너뜨린 손흥민 "아직 안 끝났어…2차전 더 준비해야"(종합) 2019-04-10 08:24:28
슈퍼 세이브로 팀을 구한 골키퍼 위고 로리스의 공을 부각하기도 했다. 그는 "페널티킥 선방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로리스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그 선방 이후 우리는 더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원정경기가 남아있는 만큼 아직 끝난 게 아니다. 2차전까지 치르는 건...
손흥민, 개인 첫 UCL 8강전서 맨시티 상대 결승골…시즌 18호(종합2보) 2019-04-10 08:15:15
아궤로의 오른발 슛을 토트넘 골키퍼 위고 로리스가 몸을 날려 막아내 가슴을 쓸어내렸다. 원정팀인 맨시티가 다소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이어간 가운데 토트넘도 많지 않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24분 알리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살린 공을 에릭센이 따내 케인에게 연결했으나 페널티 지역 중앙 케인의 강한 오른...
케인, 발목 부상에 '시즌 아웃' 위기…무거워지는 손흥민 어깨 2019-04-10 07:46:31
"골을 넣을 자격이 있는 한 명의 선수가 있다면, 그게 손흥민이다. 그는 항상 미소 짓는다"며 손흥민의 활약을 크게 칭찬했다. 이날 승리에 대해선 "믿을 수 없는 경기였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 기쁘다"면서 "오늘 (위고 로리스의) 페널티킥 선방이 우리에게 믿음을 안겼고,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영국 언론 "손흥민은 토트넘의 빅게임 플레이어" 2019-04-10 07:43:36
윙크스와 함께 손흥민에게 토트넘 내에서는 물론 양 팀 선수 중 최고인 8점을 줬다. 한편,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8점을 매겼다. 상대 세르히오 아궤로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토트넘 골키퍼 위고 로리스(7.9점)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https://youtu.be/-e8nBQmJ8VM] hosu1@yna.co.kr (끝)...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8강서 맨시티 상대 결승골...VAR 판독 왜 2019-04-10 07:35:24
로리스가 몸을 날려 막아내 가슴을 쓸어내렸다. 원정팀인 맨시티가 다소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이어간 가운데 토트넘도 많지 않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24분 알리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살린 공을 에릭센이 따내 케인에게 연결했으나 페널티 지역 중앙 케인의 강한 오른발 슛이 상대 골키퍼 에데르송의 선방에...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맨시티 상대 결승골 폭발…시즌 18호 2019-04-10 07:33:00
아궤로의 오른발 슛을 토트넘 골키퍼 위고 로리스가 몸을 날려 막아내 가슴을 쓸어내렸다.원정팀인 맨시티가 다소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이어간 가운데 토트넘도 많지 않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전반 24분 알리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살린 공을 에릭센이 따내 케인에게 연결했으나 페널티 지역 중앙 케인의 강한 오른발 ...
손흥민, 개인 첫 UCL 8강전서 맨시티 상대 결승골…시즌 18호(종합) 2019-04-10 06:07:14
아궤로의 오른발 슛을 토트넘 골키퍼 위고 로리스가 몸을 날려 막아내 가슴을 쓸어내렸다. 원정팀인 맨시티가 다소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이어간 가운데 토트넘도 많지 않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24분 알리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살린 공을 에릭센이 따내 케인에게 연결했으나 페널티 지역 중앙 케인의 강한 오른...
UEFA 선정 '이주의 팀'에 토트넘 4명…'SON'은 없네 2019-03-08 12:20:24
위고 로리스 등 4명의 토트넘 선수가 포함됐다. 지난달 14일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6강 1차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려 '이주의 팀'에 선정됐던 손흥민은 이번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4-1로 대파한 아약스(네덜란드)에서도 3명(두샨 타디치, 라세 쇠네, 하킴 지야시)의 선수가...
손흥민, 골은 언제 다시...토트넘은 8년 만에 챔스 8강행 2019-03-06 08:27:52
전반 20분 로이스의 슈팅을 골키퍼 위고 로리스가 막아냈다. 도르트문트의 거센 공세가 이어지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위치를 내려 수비를 강화했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날카롭게 찔러준 패스를 받아 단독 돌파 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토트넘의 첫 슈팅이자...
토트넘, 8년 만에 챔스 8강행…손흥민은 4경기째 골 침묵 2019-03-06 06:53:49
로리스가 막아냈다. 도르트문트의 거센 공세가 이어지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위치를 내려 수비를 강화했다. 손흥민은 전반 30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날카롭게 찔러준 패스를 받아 단독 돌파 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토트넘의 첫 슈팅이자, 전반전 유일한 슈팅이었다. 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