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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리부트]'셀프 해고'한 중진 의원이 다시 여의도를 바라보는 이유 2023-12-27 05:12:01
실핏줄이 선명했다. [여의도 리부트] 정치는 왜 이럴까. 왜 작동하지 않을까. 가볍게 정치 뉴스를 보는 사람이나, 무거운 마음으로 주시하는 사람이나 누구나 동감할 문제입니다. 문제가 지속되니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2대 총선을 앞둔 지금, 한국경제신문은 '더 나은 정치'를 위해 정치에 몸담은 이들에게...
트레저, 영하 날씨 따위…뜨겁다 못해 타오른 '공연계 보물' [리뷰] 2023-12-17 19:30:01
리부트'의 타이틀곡 '보나 보나(BONA BONA)'를 선곡해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리부트'는 국내 판매량과 해외 수출 물량을 합산해 171만 장을 기록하며 트레저에게 첫 밀리언셀러 수식어를 안겨준 앨범이다. 고막이 찢어질 듯 강렬하게 터져 나오는 밴드 사운드와 함께 트레저가 무대에 등장하자...
트레저 "단콘 마지막 날, 너무 뜨거워…다들 신발 끈 풀릴 것" 2023-12-17 17:30:37
리부트 인 서울(REBOOT IN SEOUL)'을 개최했다. 지난 15, 16일 공연에 이은 3회차 공연이다. 트레저가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나는 건 지난해 11월 이후 무려 1년 만이다. '보나 보나(BONA BONA)', '직진(JIKJIN)', '보이(BOY)', '헬로(HELLO)'까지 무려 4곡을 잇달아 부르며...
트레저 서울 콘서트, MD·이벤트도 '풍성' 2023-12-15 13:46:55
리부트 인 서울(REBOOT IN SEOUL)'을 개최한다. YG PLUS는 "트레저의 서울 콘서트를 기념해 신규 MD 공개와 함께 현장에 MD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YG PLUS 관계자는 "콘서트 MD 라인업은 '리부트'와 'B.O.M.B'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며 "한정판매 예정인 바시티 자켓(리미티드에디션)이...
트레저, 日 오리콘 차트 또 정상…음반 이어 DVD도 잘 나간다 2023-12-14 15:25:40
번째 일본 투어 '리부트 인 재팬'을 나서며 기세를 이어간다. 1월 6일 후쿠오카 PayPay 돔을 시작으로 사이타마 1월 12일~14일, 아이치 1월 20일~21일, 오사카 2월 3일~4일, 후쿠이 2월 10일~11일, 나고야 2월 14일~15일, 히로시마 2월 22일~23일 등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에 앞서 15~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스타강사 김창옥, 알츠하이머 의심 소견…충격 고백 2023-11-29 10:23:45
결과가 나왔는데 알츠하이머가 있을지 모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12월에 다시 검사한다고 덧붙였다.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한 그는 소통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 등에서 강의해왔다. tvN STORY '김창옥쇼 리부트',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tvN '어쩌다 어른', '김창옥쇼' KBS1...
트레저 박정우, 커버곡에 호평 세례…원곡자 갈란트도 '샤라웃' 2023-10-11 14:52:04
투어를 전개 중이다. 오는 11월 12일에는 꿈의 무대라 불리는 도쿄돔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기세를 몰아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3 트레저 콘서트 리부트 인 서울(TREASURE CONCERT REBOOT IN SEOUL)'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김수영...
편의점 CU,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3집 앨범 판매 2023-10-11 08:52:53
리부트'(REBOOT)를 CU 매장에서 판매했다. CU 관계자는 "트레저 앨범 마케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어 빠르게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매장을 활용해 K-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1년간 2900억 벌어들인 블랙핑크…재계약 앞두고 '패닉' [연계소문] 2023-09-23 13:28:32
트레저가 유일하다. 트레저는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2집 '리부트(REBOOT)'로 밀리언셀러(앨범 판매량 100만장 이상)에 올랐고, 전곡이 완성도가 높다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블랙핑크의 영향력을 대체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제2의 블랙핑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9월 데뷔...
YG PLUS, 2분기 영업익 전년比 240% 증가…어닝서프라이즈 2023-08-11 10:21:56
리부트(REBOOT)'로 컴백했고, 블랙핑크의 뒤를 이을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데뷔를 앞두고 있다. 게다가 음반인쇄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포레스트팩토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음악유통과 MD 등 주력 사업의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최성준 YG PLUS 대표이사는 "전방위 음악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