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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7일 신곡 `드라마라마` 공개…새로운 성장 드라마의 서막 2017-11-07 08:43:39
있는 강렬한 에너지와 새로운 시리즈의 메시지를 녹인 가사를 펼쳐져 몬스타엑스의 새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헌은 3번 트랙 ‘인 타임’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드러냈으며, 원호 또한 4번 트랙 ‘프롬 제로’를 작사, 작곡, 편곡해 싱어송라이터로 능력을 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박원순, 트럼프에 공개편지…"전쟁 대신 평화 메시지 심어달라" 2017-11-07 08:0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쟁의 메시지 대신에 평화의 메시지를 심어주고 가 달라"는 공개편지를 띄웠다. 스리랑카·인도를 순방 중인 박 시장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이 한반도의 평화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아베 신조...
"열흘 넘는 트럼프 亞순방의 최대 적은 피로?" 2017-11-07 06:06:18
준비된 애도의 메시지를 밝혔지만, 아시아 순방 일정은 예정대로 그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총기 난사 사건이 일상적 상황이 되면서 일정 변경의 변수가 되지 못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 달 전 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 때에 이어 이번에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개인의...
벤츠·폭스바겐·BMW 등 52개 차종 5만6천대 리콜 2017-11-07 06:00:08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자동차 소유자가 이미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080-001-1886),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080-767-0089), 비엠더블유코리아(☎ 080-269-2200), 기아자동차(☎ 080-200-2000),...
"텍사스 총격범, 가정문제로 범행…장모 다니던 교회서 총격"(종합) 2017-11-07 05:47:07
켈리의 장모는 그에게서 여러 통의 위협 메시지를 받았으며, 범행 당일인 일요일 아침에도 위협 문자를 받았다고 마틴 국장은 말했다. CNN은 익명을 요구한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총격범 켈리 아내의 할머니인 룰라 화이트가 총격 희생자 가운데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마틴 국장은 "총격범이 그 교회에 다니던 장모에게...
케리 前국무 "트럼프 대북발언 도넘어…北핵개발 빌미 제공" 2017-11-07 04:47:07
솔직히 메시지의 면에서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에 '(핵)폭탄이 없으면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고 미국이 우리를 공격할 테니 (핵)폭탄이 필요하다'고 말할 근거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화염과 분노' '북한 완전파괴' '꼬마 로켓맨' 등...
"텍사스 총격범, 가정문제로 범행…장모 다니던 교회서 총격" 2017-11-07 02:50:17
말했다. 켈리의 장모는 그에게서 여러 통의 위협 메시지를 받았다고 마틴 국장은 말했다. 앞서 윌슨카운티 경찰서 조 태킷 서장도 CNN·CBS 방송에 "범인의 전 또는 현 인척이 종종 교회에 다닌 사실을 파악했다. (범행이 일어난) 어제는 그의 인척이 교회에 오지 않았다. 왜 어제 그가 여기에 나타났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美日정상, 北 "문명세계 위협" 비판…`인도·태평양전략` 中견제(종합) 2017-11-06 20:48:01
인내의 시간이 끝났다"고 압박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두 정상은 상대방 국가를 치켜세우며 양국 간 동맹을 강조하는 한편 중국을 견제하며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전략`을 공동 외교전략으로 표명했다. 안보 분야에서는 의견 일치를 봤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대일 무역적자를 비판하며 일본과 공평한 무역을...
강경화 "시진핑·김정은 축전, 5년 전보다 내용 냉랭" 2017-11-06 20:26: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서 발신할 메시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한 뒤 중국에 가기 때문에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감안한 대중(對中) 메시지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장관은 또 `한중 관계개선 관련 양국 간 협의`와 관련해 중국이 우리측에 이른바 `3불(不) 입장 표명을 요구했느냐는 질문에는...
상사 카톡 답장엔 넵이 정답?… '넵 병' 걸릴지경 2017-11-06 20:01:09
회사 사람들의 메시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다. 최 대리의 부서장은 업무 중 카카오톡을 쓰지 않아 상사와의 관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일하느라 2~3시간 동안 메신저를 보지 않으면 100개 가까운 메시지가 쌓여 있다”며 “‘특이한 사람’이라는 눈초리가 신경 쓰이지만 단체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