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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법정 간 트럼프 지원 등판…'올블랙' 패션 주목 2024-04-24 10:50:07
나타났기 때문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달 6일 마러라고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서는 꽃무늬의 보랏빛 점프수트를 선보였다. 지난 달 19일 플로리다 경선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커다란 난초가 그려진 흰색 셔츠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지난해 11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에 참석할...
트럼프·외국 정상 잇따른 회동에 바이든 측 '부글부글' 2024-04-23 16:42:41
걸어가며 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장면 등을 올렸다. 영상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행들에게 "그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인물"이라며 "그가 보스"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뉴욕을 방문 중인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도 23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 회담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은둔' 멜라니아, 美 어머니의 날 앞두고 목걸이 판매 2024-04-23 00:40:46
지켜봐 달라"(stay tuned)면서 즉답을 피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오는 27일 플로리다 팜 비치에서 공화당 성소수자 후원 모임 '로그 캐빈 리퍼블리칸'이 개최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 단체와는 각별한 인연을 이어 왔다. 그는 2021년 이 단체가...
"멜라니아, 트럼프 성추문 재판에 '수치스러운 선거개입'" 2024-04-17 20:13:47
한 측근은 멜라니아 여사가 이른바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을 선거 개입에 해당하는 '수치'(재판부의 불명예)로 간주한다고 전했다. 다른 복수 소식통도 멜라니아 여사가 이번 재판을 억울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에서는 성 추문 입막음 돈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트럼프 전...
美대선 '쩐의전쟁' 가열…트럼프 '갑부공략' vs 바이든 '풀뿌리' 2024-04-07 23:38:10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자리한 이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5분간 연설했고, 팀 스콧 상원의원,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주 주지사, 대선 후보로 나섰다 중도 사퇴한 사업가 비벡 라마스와미 등이 찬조 연설을 했다. 이 행사에서 모금한 액수(5천만 달러 이상)는 지난달 28일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 전직...
美 대선 '쩐의 전쟁'…트럼프, 후원금 확보 안간힘 2024-04-07 18:13:18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이번 모금 행사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대니얼 앨버레즈 트럼프 캠프 대변인은 “민주당은 전·현직 대통령 3명을 동원해 2600만달러를 거뒀지만 우리는 트럼프 혼자서만 5000만달러 이상을 모았다”고 자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뉴욕에서 버락...
'은둔' 멜라니아 등판한다…트럼프와 정치자금 행사 참석 2024-04-06 00:14:46
전 대통령은 폭스뉴스 주최 타운홀 행사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두문불출하고 있다는 지적에 "그는 가족에 집중하는 개인적인 사람"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NBC방송 인터뷰에서도 멜라니아 여사의 선거유세 참여 여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지금 아들 배런과 함께 있다. 조만간 적절한 시기가...
트럼프, 부통령 후보 찾기 고심 왜? 2024-04-01 00:08:39
영향을 미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역시 상황을 보고받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인 트럼프 주니어의 경우 아버지와 자주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한다고 확인한 바 있다. 명단에 포함된 인사들은 대체적으로 공화당 유일 흑인 상원의원이자 경선 사퇴 후 열성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트럼프, 부통령 후보 물색 본격…명단 만들고 조사 착수 2024-03-31 23:42:30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역시 상황을 보고받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인 트럼프 주니어의 경우 아버지와 자주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한다고 확인한 바 있다. 명단에 포함된 인사들은 시시 때때로 바뀌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공화당 유일 흑인 상원의원이자 경선 사퇴 후 열성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은둔설' 멜라니아, 트럼프와 깜짝 등장…유세참여는 "지켜보라" 2024-03-20 16:14:20
시 멜라니아 여사의 대변인을 맡았던 스테파니 그리셤은 이를 두고 "그녀가 어떤 것도 약속하고 싶지 않을 때 하는 대답"이라고 NYT에 말했다. 영부인 시절에도 '은둔의 퍼스트레이디'라고 불렸던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내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