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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NFT 판매 나서며 1년 만에 활동 재개 2021-12-17 08:44:23
‘비 베스트(Be Best)’에 전달될 예정이다. 멜라니아는 “위탁보호 아동들이 프로그래밍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컴퓨터과학 기술을 습득해 향후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정확한 기부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멜라니아의 NFT 거래 플랫폼은 팔러(Parler)에서 지원한다. 팔러는 극우 보수주의자와 극단주의자...
대중 노출 않던 멜라니아 트럼프, NFT 판매로 첫 공개 활동 2021-12-17 05:30:59
여사 측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멜라니아의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눈을 수채화에 담은 대체불가토큰(NFT)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으로, 영상·그림·음악 등을 복제 불가능한 콘텐츠로 만들 수 있어 신종 디지털 자산으로...
백악관, 코로나탓에 연말 이벤트 축소…장식물 관람으로 대체 2021-12-16 00:35:05
분명히 전염병 대유행의 한가운데에 있다"며 "대규모 이벤트와 관련해 여전히 예방 조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이던 작년과 다른 분위기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지난해 연말에 당국의 모임 제한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백악관에서 10개가 넘는 행사를...
英 보석회사 해킹 피해…트럼프·베컴 등 고객정보 털렸다 2021-11-01 18:42:32
전 대통령이 열부인 멜라니아와의 약혼반지로 15캐럿짜리를 100만 파운드(약 16억1000만원)에 구입하고,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280만 파운드(약 45억원)의 25캐럿 반지를 산 기록도 있다고 보도했다. 콘티 측은 자신들이 흘린 정보가 훔친 정보의 1%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콘티 측이 이 정보를 통해 얼마의 돈을...
트럼프도 털렸다…英 보석회사 해킹에 고객정보 `줄줄` 2021-11-01 18:23:18
전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와의 약혼반지로 15캐럿짜리를 100만 파운드(약 16억1천만원)에 사고, 10번째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280만 파운드(약 45억원)의 25캐럿 반지를 산 기록도 있다고 더 타임스는 보도했다. 콘티 측은 자신들이 흘린 정보가 훔친 정보의 1%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라프의 대변인은 "우리 안보...
英 보석회사 해킹당해…트럼프·베컴 등 고객정보 유출 2021-11-01 17:44:42
전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와의 약혼반지로 15캐럿짜리를 100만 파운드(약 16억1천만원)에 사고, 10번째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280만 파운드(약 45억원)의 25캐럿 반지를 산 기록도 있다고 더 타임스는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콘티 측은 자신들이 흘린 정보가 훔친 정보의 1%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보통 콘티와 같은...
힐러리 전 보좌관 "미 상원의원에게 성추행 당해" 2021-10-27 16:47:34
멜라니아와의 결혼식에 클린턴 전 장관과 참석한 사실을 설명한 직후 성추행 사건을 기술했다. 그에 따르면 그날 워싱턴에서 몇몇 상원의원 및 그들의 보좌관들과 저녁 식사를 했고, 그 자리에 클린턴 전 의원은 없었다. 애버딘은 저녁 식사 후 한 상원의원과 걸어 나왔고, 상원의원이 사는 건물 정문에 도착하자 커피를...
백악관 전 대변인 "트럼프 재선시 '선거사기' 부추긴 이들 발탁" 2021-10-06 01:37:13
백악관 대변인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비서실장을 지낸 인사로, 이날 트럼프 정부의 각종 비화가 담긴 책 '이제 질문받겠습니다'를 출간했다. 그는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 출마해 이긴다면 매우 가혹한 정책들이 나올 것이라면서 "그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 모두 복수와 응징이 있을...
"멜라니아도 트럼프처럼 언론보도에 광적인 집착" 2021-10-03 16:12:43
보도를 일일이 신경 썼다고 2일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에 대해서는 과거 퍼스트레이디와 달리 대중 노출을 꺼려 '은둔의 영부인'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백악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고, 대중 앞에서도 경직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등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는 대중이나 언론이...
"백악관 머물던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별명은 라푼젤" 2021-09-29 01:40:40
빚은 사연도 소개됐다. 멜라니아 여사는 당시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화가 나 해당 시설을 방문했는데, 재킷 문구의 의미를 두고 여러 뒷말이 나왔다. 화가 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처음으로 멜라니아 여사를 백악관 집무실로 소환해 욕설 섞인 고함을 내질렀다. 대신 트럼프는 이 재킷이 '가짜 뉴스'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