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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40주년 맞아 감사 광고 2024-04-12 09:08:19
학교 숲, 그린캠프, 도시 숲, 몽골 사막화 방지 숲 등 숲 가꾸기로 발전했다. 유한킴벌리 사회책임 담당자는 "40년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캠페인 광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한강공원서 '몽골 텐트' 사라진다 2024-04-10 20:16:37
‘몽골 텐트’가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봄철 방문객 폭증에 따라 한강공원에 불법 노점상이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시는 한강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노점상 단속 횟수를 주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걸리고도 영업을 계속하는 노점상엔 과태료 100만원을 추가로 내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동한 주남아공대사, 라마포사 대통령에 신임장 제정 2024-04-10 17:58:03
외에도 르완다·스위스·말레이시아·이탈리아·몽골·탄자니아·쿠웨이트·벨라루스·도미니카·케냐·뉴질랜드·이란·수리남 등 총 14개국 대사가 신임장을 제정했다. 신임장 제정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알바생까지 둔 '공원 불법노점'…"집중 단속" 2024-04-10 11:43:09
몽골텐트'의 경우 이달 중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강제 철거한다. 이런 조치에도 무질서한 불법 영업행위가 지속되면 식품위생법과 하천법에 따라 노점을 관할하는 구청과 경찰에 고발하고 불법 영업을 차단한다. 기존에는 생계형이라 주장해 행정대집행 추진에 일부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2024-04-10 11:25:42
몽골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취재진에 "베트남과의 관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이 방문하지 않는다면 후임자가 반드시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베트남은 1975년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바티칸과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바티칸과 베트남은 2009년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벌였고, 바티칸은...
9살 유미·15살 포·45살 건담, 극장 비수기 치고 들어온 '슈퍼IP'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4-04-10 07:17:01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남미, 프랑스, 영국, CIS 등 미주, 유럽권 및 전 세계 항공까지 총 76개국에 선판매돼 해외 관객들도 만날 예정이다. ◆ 푸바오 떠난 헛헛한 마음…'쿵푸팬더'로 달래볼까 우리나라에 푸바오가 있다면 미국엔 '쿵푸팬더'가 있었다....
날았다! 한국 애니…'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76개국 판매 2024-04-08 11:05:26
대만,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몽골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남미, 프랑스, 영국, CIS 등 미주/유럽권 및 전 세계 항공까지 총 76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남비 배급사 관계자는 "높은 프로덕션 퀄리티는 물론 애니메이션의 장점을 살린 전개가 흥미진진해 남미...
2024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참가자들, 아모레 팩토리 투어 참여 2024-04-05 14:59:51
참가자들은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베트남, 대만 등 7개국 젊은이 87명이다. 참가자들은 팩토리, 보타닉 가든, 아카이브 총 3개 구역에 방문해 아모레퍼시픽의 제품 생산 철학과 생산 스토리를 들어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화토탈에너지스, 걷기대회로 조성한 1천만원 몽골 숲조성 기부 2024-04-05 09:44:41
1천만원 몽골 숲조성 기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케미인의 걷기대회'로 1억 걸음 수를 달성한 기념으로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에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숲' 조성 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케미인의 걷기대회는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변화로 사막화가 급속하게...
자원 재활용·약자 돕는 플랫폼…사회문제 해결 노력 돋보여 2024-04-04 18:19:05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등 7개국의 15개 팀이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다. 통역 및 행사 진행을 돕는 서포터스까지 포함하면 총 87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KT&G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은 국내 최초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했다. 올해 대상은 맹그로브 자원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