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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대규모 폭력사태…미성년자 '야간 통금' 2024-03-27 20:48:41
대규모 폭력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주 정부가 2주간 미성년자의 야간 통행 금지령을 내렸다. 27일(현지시간)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노던 준주(NT) 정부는 준주 내 2번째로 큰 도시인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이날부터 2주 동안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18세 미만 미성년자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호주 중부서 150명 연루 폭력사태…미성년자에 야간통행 금지령 2024-03-27 18:45:44
동안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18세 미만 미성년자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에바 로러 주총리는 "범죄와 반사회적 행동에 지쳤다"며 "앨리스 스프링스 주민들이 길을 걷고 쇼핑센터에 가고 학교에 갈 때 자신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성년자 ...
공연장 테러 후폭풍…러국민 겨냥 '추가 파괴 조장' 메시지 기승 2024-03-27 12:26:27
이용한 전화나 메시지로 미성년자를 포함한 러시아 시민들에게 쇼핑센터, 교통·사회 인프라 시설 테러를 부추기고 있다"라며 경계를 요청했다. 코메르산트는 테러 발생 이후 러시아에서 희생자 지원이나 테러 현장 복구 등을 명목으로 시민들에게 금전 지원을 요구하는 온라인 사기 범죄도 활개 치고 있다고 전했다. 사기...
내일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여야, 총력전 다짐 2024-03-27 11:27:07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외국인이나 미성년자,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단체를 제외하고 누구든지 선거일 전날(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 명함을 배부할...
美 힙합 대부 퍼프대디 성스캔들 충격, 어셔도 피해자였나 2024-03-27 10:45:39
성착취,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미국 연방수사국(FBI)와 국토안보부(HSI)에 의해 자택 급습을 당했다. 하지만 퍼프 대디는 이미 전용기를 이용해 카리브해의 한 섬으로 도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현지 언론은 25일(현지시간) 수십 명의 경찰과 SWAT 대원이 캘리포니아주 LA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퍼프...
신한투자증권, 용돈카드 '퍼핀' 통해 어린이 금융교육 나선다 2024-03-27 09:44:22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이 허용되면서 많은 고객이 시장에 유입됐지만 정작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와 투자 서비스는 부족하다"며 "양사의 강점을 살려 쉽고 재미있는 금융 교육과 투자 경험을 제공해 건강한 투자 습관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국가 핵심기술 빼돌리면 '최대 징역 18년' 2024-03-26 18:31:33
초래한 경우에 포함하도록 했다. 아울러 미성년자 대상 마약 매매, 혐오성 스토킹 등의 양형기준도 대폭 상향한다. 10억원어치 넘는 마약을 유통하다 걸리면 최대 무기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또 ‘미성년자에 대한 매매·수수’ 유형을 신설하고 역시 최대 무기징역을 선고하도록 상향 조정했다. 마약 중독의 관문이 되는...
아이부자, 초등생 금융습관 형성 도움…가입자 130만 돌파 2024-03-26 16:35:53
만 14세 미만 미성년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이 있다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호자 동의하에 아이부자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일 5만원, 월 50만원이 지출 한도다. 청소년 유해 업종을 제외한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과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입출금 등...
美 플로리다주, 내년부터 14세 미만은 '인스타' 못한다 2024-03-26 16:02:04
미만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제한하는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 법안(HB 3)에 25일(현지시간)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법안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플로리다주에서 14세 미만 어린이는 SNS 계정을 운영하거나 개설할 수 없다. SNS 회사는 14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은 폐쇄해야 하고 개인정보를 영구적으로 삭제해야...
美플로리다주, 내년부터 14세 미만 SNS 계정 보유 금지 2024-03-26 03:38:17
플로리다 주지사는 25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 법안(HB 3)에 서명한 뒤 공포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성명에서 "SNS는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해를 끼친다"라면서 "HB 3는 부모가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더 큰 능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법안은 14세 미만 어린이의 SNS 계정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