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상현 롯데 부회장 "임직원과 소통은 고객 목소리 들을 수 있는 기회" 2024-03-21 15:28:32
‘타운홀 미팅’을 통해 1900여명의 임직원들과 만났다. 임직원들 간의 일치된 조직 문화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도 롯데 유통군이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원 팀’, ‘원 미션’, ‘원 마인드’ 형성을 위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PB 담당자 찾은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원팀, 원마인드" 2024-03-21 10:00:40
또한 렛츠샘물 보다 규모가 확대된 '타운홀 미팅'을 통해서도 임직원과 소통하고 있다. 타운홀 미팅은 유통군 11개 계열사에서 사업 비전과 전략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계열사별로 70명 이상이 참여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다. 이들 행사를 통해 김 부회장은 지난해 1900여명의 임직원을...
소진공, 미국 한인상공회의소와 소상공인 북미 시장 진출 논의 2024-03-21 08:49:23
한미 동종업종 소상공인 간 상호 비즈니스 미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K-콘텐츠 열풍이 대단한 만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며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이 해외로 진출해 매출 다각화를 이루도록 국내외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아낌없는 현장 지원...
조원태 "대한항공 임원, 합병후 아시아나 탈 것…중복인력 없다" 2024-03-21 08:08:18
본사에서 직원들과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기업결합 이후 '중복 인력 문제'에 대한 직원의 질문에 "중복 인력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시성, 안전성, 고객을 위한 좋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조...
롯데 김상현 부회장, PB 담당자와 소통…"원 팀, 원 마인드" 2024-03-21 06:00:10
만났고 '렛츠샘물' 보다 규모가 큰 '타운홀 미팅'도 개최했다. '타운홀 미팅'은 유통군 11개 계열사에서 사업 비전과 전략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계열사별로 70명 이상이 참여한다. 이들 행사를 통해 김 부회장은 지난해 1천900여명의 임직원을 만났다. 김 부회장은 임직원과 소통에...
조원태 "대한항공 임원, 합병후 아시아나 이용…강점은 '직원'"(종합) 2024-03-20 18:31:02
'직원'"(종합)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모든 분야서 인력 더 많이 필요, 중복인력 없다" "미국 경쟁당국 심사, 긍정적 결과 끌어내겠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일 "대한항공 임원들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최대한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한진그룹 조원태 "대한항공 임원들, 합병후 아시아나항공 이용" 2024-03-20 17:56:53
아시아나항공 이용"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미국 경쟁당국 심사, 긍정적 결과 끌어내겠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일 "대한항공 임원들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최대한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직원들과...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소담스퀘어' 추가 구축 2024-03-20 16:00:02
컨설팅·교육이 진행되는 교육장, 업무 미팅·모임을 위한 공유 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울(역삼·상암·당산), 부산, 대구, 전주, 강원(춘천), 광주 등에서 8개 기관을 운영 중이며 올해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곳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거대한 우주선', AI칩 세계 제패하다…엔비디아 심장부 가보니 2024-03-20 15:00:13
있었다. 이곳은 회사 전체 미팅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는데, 전체 미팅은 분기에 한 번씩 열린다고 했다. 회사 미팅이 열릴 때는 4층까지 개방된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회사 건물은 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박병무 엔씨 대표 내정자 "국내외 기업 M&A 검토 중" 2024-03-20 14:18:15
추진해왔고, 이번 주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미팅(회의)도 예정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을 게임 제작에 적극 도입해 비용과 제작 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창의성이 뛰어난 작은 팀들의 역량이 중요한 시대로 넘어갈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