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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희 한국여성벤처협회 상근부회장,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통해 여성 기술창업 붐을 이끌어 가는 여성 스타트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2024-04-25 18:02:26
회원 증대 및 회원 활동성 향상과 문화체육교류회, 산업별 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소통창구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벤처협회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협회는 여성벤처업계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매년 150여 명의...
도서출판 참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베트남 체험서 출간 2024-04-25 17:18:55
청년들, 베트남과 교류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문화에 진정성을 갖고 공감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박낙종 저자는 외교관 신분인 문화원장으로 4년 동안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베트남만의 독특한 문화에 초점을 뒀다. 도서출판 참...
한기대,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평생직업 능력개발 허브 자리매김 2024-04-24 22:08:18
또 민간 기업과 직업훈련기관에 학습관리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국가 평생 직업 능력개발 온라인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온라인평생교육원 10주년 기념 영상 및 공로상 시상, STEP 2차 고도화 시연, 한기대·한국폴리텍대·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3개 기관의 활용한 직업훈련 활성화 협약 체결식이...
국제표준안전재단, ISO 17024 재난안전분야(생활안전) 자격 검정 시행 2024-04-23 15:26:14
국제교류에 앞장설 것이며, 아울러 재난 및 안전산업과 관련된 학술연구, 지원, 재난국제봉사단, 재난 관련 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과 재난 전문 교육기관 설립과 운영관리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사회공익을 위한 모범단체로 우뚝 서겠다"고 했다. 국제표준안전재단은 2014년 설립한 행안부 소관의 단체인...
'너두 솔로?' 신의 직장 직원들끼리 만났다…뜨거운 반응 [돈앤톡] 2024-04-23 09:16:33
금융 공기업들 간에는 업무 특성상 교류가 많은 편입니다. 소개팅을 명분삼아(?) 인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역 이전으로 타지 적응을 어려워하는 미혼 직원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성사가 되면 가장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좋은 동료나 친구로 부산지역 정착에 서로 도움이 될...
‘한국 상업용 부동산 트렌드와 핫 이슈’···CCIM 멤버스 포럼 개최 2024-04-23 09:02:01
이번 협약은 부동산 시장에서의 정보 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 CCIM한국협회는 각자가 축적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상호 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CCIM...
한일경제인회의, 다음달 13∼16일 일본 도쿄서 열린다 2024-04-23 05:31:00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발표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민간 경제회의로, 1969년 첫 회의 개최 이후 정치적 갈등이나 코로나19 등으로 양국 간 교류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년 중단 없이 양국에서 번갈아 열리며 한...
신상진 성남시장, 미국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대표단과 '우호교류 의향서' 교환 2024-04-22 16:56:01
대표단(단장 롭 피츠 의장, 총 6명)이 우호 교류 의향서 교환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의향서 교환은 이날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롭 피츠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향서는 △성남시와 풀턴 카운티 간 행정,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분야의 상호...
中서 日정부 상대 '위안부' 피해유족 첫 소송…"韓 판결이 힌트" 2024-04-21 11:37:23
최초의 '위안부' 피해자 민간 조사자인 장솽빙(張雙兵) 소송단장이 이끈다. 장 단장은 1982년 어렵게 살고 있던 허우둥어 할머니를 우연히 만난 뒤 중국 내 다른 피해자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42년 동안 1천명 이상의 피해자를 만났고, 이 가운데 139명이 일본 정부의 배상을 받겠다며 공개적으로 나섰다....
[특파원 시선] 과거사 반성 빠진 기시다 美의회 연설…역사 문제는 해결됐나 2024-04-20 07:07:00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민간의 자발적 기여로 마련한 재원을 통해 소송에서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일본 기업 대신 배상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는 방법이다. 한국 정부는 컵에 물을 절반 채우면 일본 정부도 과거사 문제에서 나머지 반을 채우면서 호응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일본 정부는 가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