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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윤선우, 남궁민 정면 도발…물러섬 없는 핏빛 대립 초임박 2021-01-05 10:56:00
도움으로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와 부검의 민유라(강래연 분)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 조직 역시 백야재단의 손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에 다시 혼자의 몸으로 거대한 백야재단과 싸우게 된 도정우는 비밀연구소의 위치를 알아낼 또 다른 루트로써 오정환(김태우 분)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 과정에서 공...
‘낮과 밤’ 윤선우, 남궁민 정면 도발…물러섬 없는 핏빛 대립 초임박 2021-01-05 08:39:58
도움으로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와 부검의 민유라(강래연 분)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 조직 역시 백야재단의 손 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이에 다시 혼자의 몸으로 거대한 백야재단과 싸우게 된 도정우는 비밀연구소의 위치를 알아낼 또 다른 루트로써 오정환(김태우 분)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 과...
‘낮과 밤’ 희대의 ‘예고 살인’ 둘러싼 미궁의 인물관계...‘추리력 무한 자극’ 2020-11-23 14:47:01
정보부장 이택조(백지원 분), 국과수 부검의 민유라(강래연 분)이 특수팀과 어떤 관계를 이룰지 주목된다. 의외의 등장인물들도 흥미를 더한다. 포털 MODU의 CEO 장용식(장혁진 분)과 프로그래머 문재웅(윤선우 분) 그리고 백야재단관계자인 정부사업가 손민호(최진호 분)와 대통령 비서실장 오정환(김태우 분)이 희대의...
이엘리야, ‘미스 함무라비’→‘보좌관’→‘모범형사’ 한계 없는 스펙트럼 입증 2020-09-18 09:20:09
그는 SBS ‘황후의 품격’을 통해 민유라의 차갑고도 매혹적인 면모를 선보여 대체불가 임팩트를 선사,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성장했다. 더불어 그는 JTBC ‘보좌관’ 시즌1, 2 속 6급 비서에서 4급 보좌관까지 성장한 윤혜원 역으로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큰...
‘황후의 품격’ 장나라-신성록-신은경, 극과 극 정반대의 행보 속 극강 대립 2019-02-21 07:42:11
이혁, 시체를 유기하는 이혁과 민유라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오써니는 백도희를 유기하고, 아들인 나왕식의 머리에 총을 쏴서 바다에 버려버린, 잔인한 이혁의 악행을 또박또박 고했던 터. 게다가 이혁이 민유라와의 내연관계와 백도희를 살해한 범죄를 감추고자 알리바이로 자신과 결혼했고, 결혼 후에는 이용가치가...
‘황후의 품격’ 장나라, 카리스마 황후 활약으로 위엄 폭발 2019-02-14 07:16:40
민유라(이엘리야)를 비롯해 아리 공주, 궁녀 다원과 영은까지 자신의 조력자로 확보하면서 후반부 강렬한 ‘사이다 복수’를 예약했다. 장나라의 ‘카리스마 황후’ 맹활약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황실과의 전쟁’을 선포하던 오써니, 눈빛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태후와 서강희의 끝없는 방해에도 저력의...
‘황후의 품격’ 장나라, 황제 신성록에게 ‘황실 안티 카르텔’ 발각 2019-02-08 07:30:40
오써니는 민유라(이엘리야)를 불러, 전 애인 강주승(윤건)을 찾아가 서강희에 대한 기억을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서강희가 한 발 빠르게 강주승을 빼돌리며 결정적인 증거 확보에 실패하자, 오써니는 “증거가 없으면 만들어야지! 그들한테 배운 대로!”라며 눈을 번쩍였다. 이에 오써니는 이혁과 공조해 이윤이...
[평창올림픽 1년] ①30년 만의 안방 올림픽 '빛과 그림자' 2019-02-06 07:10:00
후 잇따라 한국을 떠났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민유라와 호흡을 맞춰 '아리랑'으로 감동을 줬던 알렉산더 겜린은 이후 후원금 등을 놓고 갈등을 빚으며 민유라와 갈라섰다. 기적 같은 메달을 수확했던 썰매 종목은 대회 후 훈련 장소가 여의치 않고 지원도 끊겼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mihye@yna...
‘황후의 품격’ 최진혁, 황영희 환각에 복수 방향 바꿔 ‘예측불가 스토리’ 2019-02-01 08:29:59
“민유라, 강주승 기억을 살려내. 그게 널 죽이지 않은 이유야. 그전엔 여기서 못 나가.”라며 민유라를 이용해 황실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웠다. 최진혁은 살기 띤 눈빛과 거친 느낌의 동작으로 분노에 가득 찬 천우빈의 모습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분노로 휩싸여 있다가도 엄마의 환각을 본 후엔 분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