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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이세영 향한 순애보 어떨까…'사랑후에오는것들' 출연 확정 2024-03-08 13:41:53
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극이다. 홍종현은 민준 역으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전격 합류,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가 맡은 민준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홍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애달픈 순애보를 보여주는 인물로, 극에 깊은 여운을 더할 전망이다. 홍종현이 펼칠 섬세한 감성...
[포토] 나인아이 서원-이든-민준, '멋지게 차려 입고~' 2024-02-05 15:54:10
그룹 나인아이 서원, 이든, 민준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Maison Nica(메종니카, 고미진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홍종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연하나…소속사 "긍정 검토 중" 2024-01-03 16:05:02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지영 작가와 츠지 히토나리 작가가 공동으로 집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홍종현이 제안받은 캐릭터는 이세영이 연기하는 홍을 15년 이상 마음에 깊게 담아왔던 민준 역이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홍종현이 민준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랑 후에...
아이돌이 전통시장엔 왜? 2023-12-04 15:41:11
제원, 민준, 반, 주형, 지호가 전통시장이 가진 고유의 매력과 지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 관광지까지 여행하며 MZ세대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숏츠를 제작한다 1편인 서울에서는 아침 일찍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 앞에 모여 멤버들과 팬클럽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사랑의 열쇠를 달았으며, 케이블카를...
보이스피싱범에 역대 최장 '징역 35년' 때렸다 2023-11-05 18:32:22
‘민준파’ 총책 A씨에게 징역 35년 및 추징 20억원을 명령했다. A씨와 함께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부총책 B씨도 징역 27년 및 추징 3억원을 선고받았다. 이전까지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선고받은 최장 징역은 20년이었다. 이들은 2017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보이스피싱으로 560명에게서 108억여원을 가로챘다....
'치악산' 윤균상 "원주시 논란, 예상 못해 당황" 2023-08-31 16:26:13
잔혹하여 언론에 공개되지 못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영화에서는 산악바이크 동아리 부원들이 라이딩 훈련을 위해 치악산을 방문하면서 벌어진 기이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윤균상은 전직 MTB 국가대표 선수였으며, 산악자전거 동아리 '산가자'의 리더 민준 역을 맡았다. 오는 13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논란의 '치악산', 감독 "우리는 허구에서 시작된 이야기"…'거리두기' [종합] 2023-08-31 16:25:47
민준 역의 주연 배우 윤균상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처음에 (논란을) 기사로 접하고 당황한 부분이 컸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찍은 입장에서 원만하게 합의해서 모두가 즐겁게 즐기는 영화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악자전거...
‘비공식작전’ 주지훈, 한계 없는 연기력 폭발…응원 부르는 ‘마성의 택시기사’ 2023-08-10 15:20:09
피랍된 동료 외교관을 구하러 간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베이루트 내 유일한 한국인이자 택시기사인 판수(주지훈 분)가 우연히 만나 함께 작전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주지훈이 연기하는 판수는 그의 연기력과 노력의 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려한 무늬와 셔츠, 상황에 따라...
’비공식작전‘ 하정우, 3년 반 만에 스크린 컴백…’열혈 홍보로 관객과 만남‘ 2023-08-04 10:30:10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다. 극 중 하정우가 맡은 이민준은 출세와는 거리가 먼 흙수저로 중동과에서 5년째 근무 중인 외교관. 어느 날 20개월 전 실종된 동료의 생존 신호가 담긴 전화를 받고, 어떠한 공식 지원도 없지만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택시 기사 판수와 위기...
하정우 "연출작으로 배성우 복귀? 정해진 바 없다" (인터뷰) 2023-07-24 14:09:50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 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승진 욕망으로 레바논 파견을 자처한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에 하정우, 그를 싣고 레바논 곳곳을 누비는 택시 운전사 판수 역엔 주지훈이 캐스팅됐다.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