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하우리얼티, 박상학 신임 대표 영입…골프장 및 리조트 사업 확장 2022-10-14 09:35:08
박상학 씨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박상학 신임 대표는 삼성엔지니어링 재직 시 국내뿐 아니라 이라크, 일본 등 해외 개발사업에 참여하며 설계 감리를 책임진 해외파 출신이다. 엔지니어링 업계에서는 손꼽히는 베테랑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국내 사업으로는 무주리조트, 에버랜드, 현대우성리조트 등의 설계...
美 인권보고서, 한국의 언론중재법 개정·대장동 사건도 거론 2022-04-13 03:02:08
뒤 대북전단 살포로 사법 절차에 오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사건을 거론했다. 보고서는 부패 섹션에서는 해직 교사를 부당하게 특채한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관련 유죄와 가석방을 사례로 들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논란과 조...
국제인권단체 "탈북민 기소? '인권변호사' 文대통령 부끄러워해야" 2022-02-03 14:32:45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기소를 겨냥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4월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두 차례에 걸쳐 소책자, 미화 1달러 지폐 등을 대형 풍선 10개에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HRW는 줄곧 대북전단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중대하게 침해한다”며 여러 차례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앞서...
"계산, 계산, 계산"…통신선 복원도 김여정의 '계산'? [송영찬의 디플로마티크] 2021-08-14 09:00:15
차단 다음날 대북 전단을 살포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박정오 큰샘 대표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힙니다. 남북교류협력법상의 반출 승인 규정을 위반했고 남북 정상 간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했다는 것입니다. 앞서 김여정 담화 날만 해도 “현행 교류협력법으로는 대북전단 살포 규제가...
'대북전단금지법' 정조준?…美, '대북방송강화법' 발의했다 [송영찬의 디플로마티크] 2021-06-21 07:00:37
시행 후 처음으로 대북 전단 살포에 나선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수사하기 위한 서울경찰청 산하 태스크포스(TF)까지 설치됐습니다. 1반·5팀·1실로 구성된 대규모 TF입니다. 정부가 성공적이었다 자부하는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등으로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끈끈한 밀월 관계를...
대북전단 살포 막는 경찰 TF 논란 2021-05-31 18:00:59
지역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대북전단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올해 3월 30일 대북전단 등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대북전단금지법 개정안 시행 이후 첫 살포 행위로 알려졌다. “TF의 활동이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
이재명 "대북전단 살포는 불법 과격 행위, 엄정 대처 촉구" 2021-05-14 17:52:56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북한으로 전단을 날려 보내고 이를 공개한 첫 사례였다. 이와 관련해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심한 불쾌함을 드러내며 남측 정부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경고성 담화를 냈다. 한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북한으로 대북전단을 날려 보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김수영...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는 접경지역 주민 안전 위협행위'..사법당국에 '엄정대처 강력 요청' 2021-05-14 13:37:44
성명서는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지난달 30일 언론을 통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강원 일대에서 2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장 등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공개한데 따른 것이다. 이 지사는 성명서에서 “이번 대북전단 살포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부와 사법기관을 우롱하는 행위일...
'대북전단 수사' 비판한 유엔 인권보고관 "자유행사 권리 훼손 안돼" 2021-05-12 16:59:09
50만 장의 전단을 북한에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소환 조사한 것을 겨냥한 발언이다. 대북전단금지법이 처음 적용된 이 수사에 대해 유엔의 비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킨타나 보고관은 이어 “비례의 원칙에 따라 (처벌할 경우) 가장 침해가 적은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文 "대북 전단, 엄정 수사" 다음날…유엔 "과도한 처벌 우려" 2021-05-12 14:54:08
장의 전단을 북한에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소환 조사를 진행한 것을 겨냥했다. 이어 “비례의 원칙에 따라 (처벌할 경우) 가장 침해가 적은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정부가 “대북전단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과도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