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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31일ㆍ금) 2019-05-31 08:00:01
박세영 "'조장풍'의 노동문제는 현실…놀란 부분 많아"(예정) ▲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 3위로 진입(예정) [동포ㆍ다문화] ▲ 6월10일부터 현충탑 누구나 참배…오늘 시민 33명 리허설(예정) [그래픽] ▲ 헝가리 유람선 침몰 실종자 구조 난항(예정) ▲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 사망률(예정)...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박세영, 사이다 제대로 터트린 걸크러시 액션 2019-05-22 09:17:30
속 박세영(주미란 역)의 이야기다. 앞서 주미란은 성추행 가해자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가격하는가 하면, 악덕 갑질 타파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남다른 활약으로 흥미를 배가 시켰다. 정의구현을 실천하는 그녀의 행보가 작품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박세영의 걸크러시 면모는 지난 21일 방송된...
박세영 ‘조장풍’ 연기에 노래까지, 투명한 목소리로 부르는 ‘Will be’ 2019-05-21 12:36:29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트랙이다. 특히 박세영은 ost의 완성도를 위해 몇 번의 수정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 것은 물론, 그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에 관계자와 스태프가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박세영이 지닌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매력과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 이번 ost ‘will be’는 이제...
'조장풍' 김동욱, 갑질 국회의원과 전면전…시청률 7%대 월화 1위 [종합] 2019-05-21 09:14:50
다시금 교육을 받았고, 전처인 미란(박세영)과 진갑의 아버지(김홍파) 역시 위험한 일에 휘말리지 않을 것을 당부하면서 진갑 역시 복지부동, 무사안일을 모토로 근로감독관으로서의 업무를 다시 시작했다.그리고 조진갑에게 제대로 응징 당한 최서라(송옥숙)와 양태수(이상이), 일명 ‘갑질모자’의 몰락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박세영, 안방강타 사이다 활약 ‘김동욱과 공조 시작’ 2019-05-15 09:12:19
박세영(주미란 역)이 시니컬하고 현실주의적 모습에서 정의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러한 박세영의 화끈한 변화는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14일 방송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3~24회에서도 주미란의 사이다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주미란이 전 남편 조진갑(김동욱 분)과 손을...
'조장풍' 김동욱, 갑질 행패 날리는 시원한 역공…시간순삭 전개 2019-04-30 09:40:26
그 과정에서 진갑이 미란(박세영)과 이혼하게 된 결정적인 사유가 드러났고, 과거 사제지간이었던 도하와도 얽힌 에피소드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그 사이 양태수의 악덕 갑질은 더욱 강도가 높아졌다. 양태수는 내부 고발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운전기사와 휴먼테크의 사장을 단...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박세영, 걸크러시 본능 꿈틀 ‘멋지다 멋져’ 2019-04-23 09:12:50
속 박세영의 걸크러시 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배우 박세영은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현실적이고 시니컬한 형사 주미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기존의 도시적이고 화려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털털하면서도 씩씩한 형사 주미란을 완벽하게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미란은...
드라마 속 청순가련 여주인공은 가라…'걸크러시' 폭발하는 女검사·형사들 2019-04-12 17:43:05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선 박세영이 기존의 도회적인 이미지 대신 털털하고 곡절 있는 캐릭터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조진갑(김동욱 분)이 갑질하는 사업주를 응징하는 풍자 코믹극이다. 박세영은 현실주의와 원칙주의로 무장한 형사로 ‘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10kg 잘 찌웠네…캐릭터 '찰떡' 2019-04-09 09:36:19
김동욱을 중심으로 김경남, 박세영, 오대환 등 흠 잡을 곳 없는 배우들의 빈틈 없는 연기력,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과 극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음악 등 높은 완성도로 안방극장을 한 방에 사로잡은 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운전기사 폭행, 편의점 알바비 착복 등 우리가 실제 접했었고 사회적 문제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박세영, 현실형사 변신…깊어진 연기력 2019-04-09 09:14:31
박세영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현실적인 형사 주미란 역으로 분했다. 겉으로는 시니컬하게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정이 많은 인물 주미란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세영의 연기력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주미란은 자신을 찾아와 공무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조진갑(김동욱 분)과 마주했다. 진심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