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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박시연, 수연강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20-07-03 08:42:09
기쁘다. 그동안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박시연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생 소속사 수연강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화양연화' 박시연 "악역&인간미 넘나드는 장서경…감정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 2020-06-15 10:47:00
배우 박시연이 tvN ‘화양연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종영한 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서 대기업 무남독녀 외동딸이자 한재현(유지태 분)의 아내 장서경 역으로 열연한 박시연은 “장서경으로 지내는 동안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애착을 갖고 연기한 만큼 장서경의 진정한...
'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영원한 사랑 약속…완벽한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 울렸다 2020-06-15 08:19:00
방송에서 한재현(유지태 분)은 아내 장서경(박시연 분)과 장인 장 회장(문성근 분)의 해임을 요구하는 한편 자신도 경영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해 반전을 선사했다. 부적절한 방법으로 회사를 가로채지 않고 윤지수(이보영 분)와의 약속을 지킨 그의 선택은 과거 꿋꿋이 신념을 지켜오던 때를 떠올리게 하며 두 사람의 희망...
'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행복만을 향해 달려가는 두 사람…해피엔딩 맞을까 2020-06-14 08:02:00
아닌 사람은 모두 나가 달라는 장서경(박시연 분)의 냉랭한 말에 곁을 지키지 못하고 주변만 서성여야 했다. 마침내 정신이 든 한재현은 눈을 뜨자마자 윤지수를 먼저 찾아 급박한 상황에서도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쉽게 헤어지지 못할 거라 여긴 장서경은 윤지수를 찾아가 마지막으로 한재현을 포기해달라고...
'화양연화' 박시연, "유지태 막아주면 떠나겠다" 이보영에 이혼서류 내밀어 2020-06-13 23:37:00
박시연이 이보영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며 유지태를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15회에서 장서경(박시연 분)은 경영권 분쟁에 나선 한재현(유지태 분)의 질주를 막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경은 윤지수에게 “포기해 달라. 무릎 꿇을 수도 있다. 무릎...
'화양연화' 치명상 입은 유지태,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까 2020-06-13 11:31:00
장서경(박시연 분)과, 차마 곁을 지키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는 윤지수의 상반된 처지가 서글픈 감정을 느끼게 한다. 생사의 기로에 놓인 한재현이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지 불안감과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비슷한 상황을 겪은 과거 한재현(박진영 분)과 윤지수(전소니 분)도 눈길을 끈다. 다리를 다쳐 병상에...
'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마지막 회 앞두고 몰입도 높이는 필수 관전 포인트 공개 2020-06-11 08:59:00
한재현은 이혼을 결심했지만 아내 장서경(박시연 분)은 물러서지 않으며 오히려 더 집요하게 이들을 괴롭혔고, 심지어는 윤지수의 주변인까지 건드리며 압박해 왔다. 설상가상으로 윤지수의 전 남편 이세훈(김영훈 분)까지 아들 영민(고우림 분)의 양육권 반환을 주장해 더더욱 궁지에 몰리는 상황. 비로소 함께하게 된 두...
'화양연화' 박시연→이태성,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활약…웰메이드 드라마 완성 2020-06-10 08:49:00
복잡 미묘한 러브라인의 중심! 박시연과 이태성이 보여준 사랑의 다른 모습들 먼저 박시연과 이태성은 각각 한재현(유지태 분)의 아내 장서경과 오랫동안 윤지수(이보영 분)를 짝사랑해온 친구 주영우로 분해 엇갈린 감정으로 인한 갈등과 고난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한재현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新장르 개척자’ 엄지원, tvN ‘산후조리원’으로 안방 컴백 2020-06-09 10:10:58
최리-임화영-박시연 등과 함께 성장하며 울고 웃는 워맨스 케미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엄지원은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대본을 재미있게 읽었다. 재미와 의미가 함께 있을 때 베스트인데 `산후조리원`은 저에게도 의미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모든 것을 불살라서 재미있게 촬영하겠다”라며...
'화양연화' 유지태, 갑작스런 피습→이보영 '오열'…충격적 '반전' 엔딩 2020-06-08 07:53:00
분)의 아내 장서경(박시연 분)이 주변인까지 건드리는 만행을 저지르자 분노했다. 무언가 결심한 듯 아름답게 치장하고 한재현이 머무는 호텔로 찾아가는 의미심장한 표정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을 암시하며 긴장감 넘치는 엔딩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노한 장서경과 윤지수가 팽팽히 대립하며 두 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