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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배용준 언급 "소속사 사장님 한 번도 만난 적 없어" 2013-09-26 16:30:13
배용준과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들과 함께 해외파 게스트인 박준규, 박재민, 에릭남이 출연해 `외국에서 남자 눈길 한 번 못 받을 것 같은 여자`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이번 `신순정녀`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QTV)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안녕하세요’ 시청률 하락에도 월요 심야 예능 1위 ‘눈길’ 2013-09-10 08:52:45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준규, 김보성, 위양호, 박규선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루에 셀카를 300장 찍는 여자친구, 지저분한 생활습관을 가진 누나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mbc...
'안녕하세요' 박준규, 김보성 디스 "터프한 배우가 되고 싶니?" 2013-09-09 21:43:47
굴욕을 안겼다. 이어 박준규는 “김보성씨는 너무 해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성을 향한 박준규의 디스는 9월9일 오후 11시15분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동혁에 패소' 윤채영 항소 "배우로서 혐의 벗어야" ▶...
강호동 아들 자랑, 며느리 욕심에… "벌써 발이 250mm다" 2013-09-01 17:33:19
배우 박준규는 그를 며느리 삼고자 22살과 16살 된 두 아들 얘기를 꺼냈고, 연상과 연하 중 어느 쪽이 더 좋냐는 질문에 김지수 양은 “동갑이 좋다”는 말로 거절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강호동은 아직 5살밖에 되지 않은 아들 시후 군과 그를 엮어 주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의 나이 차이를 생각한 패널들은...
강호동 아들 자랑 “5살 된 시후, 발 사이즈 250mm” 눈길 2013-09-01 13:00:04
방송에서 배우 박준규는 김지수 양에게 22살 아들 종찬 군과 16살 종혁 군을 소개하며 김지수 양을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지수 양은 “동갑이 좋다”며 퇴짜를 놨다. 이에 강호동은 5살 난 시후 군을 소개해 패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아들 시후가 5살인데 (덩치가)크다. 밥을 세...
장영란 남편·딸 공개, 화목하고 해맑은 미소‥너무 사랑스러운 가족! 2013-08-29 11:13:57
`진실게임`에서 한의사 남편과의 첫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다. 자상한 남편의 내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소개하며, 결혼 4년만에 딸을 얻었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방송국에 나선 장영란은 박준규 대기실에 찾아가 자식들에 대한 대화를 나눴으며, 김원효-심진화 부부를 만나 임신...
신예 김보은, 영화 '모범생'서 파격 연기 선보인다 2013-08-20 17:13:24
'모범생'(감독 노홍식)에 캐스팅돼 서태화, 서유정, 박준규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영화 '모범생'에서 김보은은 10대 일진출신 여고생 '강예솔'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보일 예정이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노홍식 감독은 김보은과의 첫 미팅에서 영화 '모범생'에서 생각하는...
박준규 아들 "아빠, 모르는 여학생한테까지 잔소리해" 2013-07-19 15:59:51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이 잔소리 심한 아버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박종혁은 최근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에 출연해 "아빠가 내 친구들에게 심하게 잔소리를 해서 친구들이 놀러오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는데 아버지가 친구들을 거실에 불러놓고 `종혁이랑 어디서 놀았니?`, `옷이...
[인사] 우리투자증권 ; 한맥투자증권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등 2013-07-16 17:26:03
파견 박준규▷총무과 이규상◎전보▷공보관실 이선호▷감사관실 이배훈▷정책기획관실 고근석 이상은▷예산담당관실 김명준▷창조전략담당관실 심문보 이제승▷자치행정과 어성하▷안전총괄과 박해운▷세정과 최영지▷회계과 정일하▷노인장애인과 이상익▷경제정책과 손윤목▷일자리창출과 김영찬 김남필▷미래산업과...
박준규, 조폭연기 때문에 "조폭 제의"…어떤 연기길래? 2013-07-06 19:48:26
실감나서 실제로 조폭생활을 제의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준규는 kbs2 월화드라마 ‘아이 엠 샘’과 '야인시대'에서 조직폭력배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특히 드라마 '야인시대'의 쌍칼 역은 지금의 박준규를 만든 효자 캐릭터라 할 수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기성용, 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