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우듬지팜 "해외 수출 성과 수확 나선다"…UAE 수출 개시 2024-04-24 11:38:15
손잡고 주력 상품인 스테비아 토마토 수출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듬지팜은 국내에서는 유일한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지난 11년 설립됐다. 주력 사업은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융복합 재배 환경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이다.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스테비아 대추방울·완숙 토마토(토망고) 등...
자라지 않는 수박·딸기…농가에서 무슨일이 2024-04-20 14:45:52
또 애호박(42㏊), 방울토마토(20㏊), 상추(10㏊), 수박·오이(각 7㏊) 등이 뒤를 이었다. 충북도는 국고지원 기준에 따라 피해 면적이 50㏊를 넘는 청주와 연접한 괴산·보은을 포함, 이 지역 212개 농가 101㏊에 대한 복구비를 4억5천700여만원으로 추산했다. 일조량 부족을 농작물 재해로 인정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고?…'스테비아 토마토' 놀라운 비밀 2024-04-20 09:12:38
달콤한 스테비아 토마토들은 모두 일반 방울토마토에 별도로 스테비아를 주입한 제품들"이라며 "예전에는 실제 주사기를 이용해 스테비아를 직접 주입하기도 했지만, 이 방법은 바늘이 들어간 부분으로 인해 과일이 빨리 물러지고 유통기한도 너무 짧게 변해버렸다. 현재는 스테비아가 포함된 용액에 방울토마토를 담가둔...
양배추 도매가격 한달새 두배…토스트·닭갈비 자영업자 '비상' 2024-04-19 18:17:32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충청도에서 주로 나는 호박·오이·방울토마토 등은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남부지방에 비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황이 좋았기 때문이다. 테란에 따르면 호박 도매가는 ㎏당 1649원으로 전주 대비 32.12% 하락했다. 방울토마토(-35.71%), 오이(-26.94%), 얼갈이배추(-18.19%)...
"양배추 듬뿍 넣어야 맛있는데"…토스트 가게 '초비상' 2024-04-19 14:17:22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충청도에서 주로 나는 호박·오이·방울토마토 등은 가격이 안정화됐다. 남부 지방에 비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황이 좋았기 때문이다. 테란에 따르면 호박 도매가는 1649원으로 전주 대비 32.12% 하락했다. 방울토마토(-35.71%), 오이(-32.64%), 얼갈이배추(-18.19%) 등도 가격이...
'금사과' 이유 있었다…과일 재배면적 1%↓ 2024-04-11 06:08:07
높지만, 전월(8만7천원)보다는 하락할 전망이다. 토마토는 이달 출하량이 작년보다 4% 감소하며 대추형 방울토마토와 원형 방울토마토는 각각 5%와 8%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토는 주요 과일 출하 감소로 대체 수요가 증가해 가격 상승 폭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 토마토 도매가격은 5㎏당 2만1천∼2만3천원으...
올해 사과·배·감귤 등 과일 재배면적 1% 감소…고령화 영향 2024-04-11 06:05:00
전망이다. 토마토는 이달 출하량이 작년보다 4% 감소하며 대추형 방울토마토와 원형 방울토마토는 각각 5%와 8%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토는 주요 과일 출하 감소로 대체 수요가 증가해 가격 상승 폭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달 토마토 도매가격은 5㎏당 2만1천∼2만3천원으로 전월(2만7천700원)보다 하락하지만,...
[데스크 칼럼] 물가, 총선 후가 더 걱정이다 2024-04-10 20:04:09
없다. 최근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울토마토 가격도 올랐다. 외식 물가는 또 어떤가. 4명이 삼겹살 좀 먹으면 1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그래서인지 외식과 배달음식을 줄이고, 다소 번거롭더라도 식료품을 구입해 조리해 먹는 사람이 늘어난 모양이다. 올해 1분기 대대적 할인 판매에 나선 창고형 할인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사과 소매가 내렸지만…양배추 한 달 새 25%↑ 2024-04-07 07:18:25
영향으로 토마토와 딸기 가격도 한 달 새 각각 16.9%, 23.2% 내렸다. 그러나 지난달 30일에야 납품단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 방울토마토는 1㎏당 1만4천329원으로 1개월 전보다 8.4% 올랐고, 1년 전보다 21.6% 비싸다. 참외는 10개에 3만1천266원으로 1년 전보다 9.8% 저렴하지만, 평년보다는 12.8% 비싸다. 수입 과일...
할인지원에 사과 소매가 안정세…양배추는 한 달 새 25%↑ 2024-04-07 06:35:01
영향으로 토마토와 딸기 가격도 한 달 새 각각 16.9%, 23.2% 내렸다. 그러나 지난달 30일에야 납품단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 방울토마토는 1㎏당 1만4천329원으로 1개월 전보다 8.4% 올랐고, 1년 전보다 21.6% 비싸다. 참외는 10개에 3만1천266원으로 1년 전보다 9.8% 저렴하지만, 평년보다는 12.8% 비싸다. 정부 직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