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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이루, 항소심서도 유죄 '집유' 2024-03-26 10:27:04
이날 오전 10시께 범인도피 방조와 음주운전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등 총 4개 혐의로 기소된 이루에 대해 검찰 측 항소를 기각, 원심의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유지했다. 앞서 검찰은 이루가 초범이지만 단기간 반복 범죄를 저질렀다며 징역 1년과 벌금 1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포토] '범인도피·음주운전' 이루, '항소심 출석' 2024-03-26 10:02:18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방조 및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루가 26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루, '침묵 속 항소심 출석' 2024-03-26 10:01:30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방조 및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루가 26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항소심 선고 공판' 이루,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4-03-26 10:00:59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방조 및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루가 26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음주운전 항소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이루 2024-03-26 09:59:47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방조 및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루가 26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루, '음주운전 항소심 선고 공판 출석' 2024-03-26 09:59:15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방조 및 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루가 26일 오전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0억원어치 코인 보유"…투자 유도해 55억 가로챈 일당 2024-03-25 10:30:15
사기 방조 혐의 등으로 3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22년 9월께 수백억원대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처럼 속여 투자를 유도해 피해자 1명에게 6차례에 걸쳐 5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암호화폐 거래소 화면을 조작하거나 잔고 증명서 등을 위조해 자신에게 코인이 200억원가량 있는...
3차 소환 주수호 "현 사태는 의료 농단…국정조사 요구할 것" 2024-03-25 10:21:25
의협 회장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선출된다면 초심 잃지 않고 원칙대로 의협을 이끌 것"이라며 "정부의 양면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했다. 주 위원장을 비롯한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업무방해 및 교사·방조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하나만 걸려라"…갑질 잡는다며 근무 내내 녹음기 켜둔 직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3-24 09:00:01
범죄를 방조하고 있다'며 '2000만 원 배상해볼래'라고 겁을 주는 등 폭언·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와 B가 함께) 타인에 대해 험담과 욕설을 하는 내용의 대화 파일을 제3자가 있는 징계위원회에서 공개해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며 "다른 직원에게도 'A가 정신에 이상이 있다'고 말해 나의...
의협 조직위원장 "전공의 면허정지 시 집단소송" 2024-03-22 22:39:19
다리마저도 불태우고 있는 상황에 다들 분노하고 있다"며 "대형 로펌 등을 통해 행정소송으로 다툴 것이고 집단소송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일 김 위원장과 박 조직위원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의료법 위반, 형법상 업무방해, 교사·방조 등 혐의로 고발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