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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캔디의 부활'… 이보미, 일본투어 시즌 첫승 2017-08-20 17:22:18
캣 레이디스 2연패…생일 전날 통산 21승 '자축 선물'배희경 등 3타 차로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최진석 기자 ] ‘스마일 캔디’ 이보미(29·노부타그룹·사진)가 활짝 웃으며 부활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올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1번째 우승을 신고한 것....
이보미, 일본여자골프 시즌 첫 승 신고…부활 신호탄 2017-08-20 15:08:52
전날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내게 주는 생일 선물이 우승"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보미는 오는 24일 국내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2라운드까지 이보미와 함께 공동선두를 달리며 일본 무대 첫 승에 도전했던 배희경(25)은 9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mihye@yna.co.kr (끝)...
US오픈 준우승 최혜진, 한화 클래식서 프로 데뷔전 2017-08-01 13:12:41
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소속 윤채영, 이민영, 강수연, 배희경, 전미정, 사이키 미키, 스지 리에, 가시와바라 아스카 등도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는 총 5개로 6월 한국여자오픈이 이미 끝났고 8월 한화클래식, 9월 KLPGA 챔피언십,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1월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이 남...
일본 투어 점령한 K낭자들 "우리도 10승 간다" 2017-07-27 19:33:53
3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2015년 일본 무대에 진출한 배희경(25)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8위로 대회 첫날을 마무리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윤채영 "우승만 남았다"…JLPGA투어 2주 연속 2위 2017-07-23 18:30:40
된 것도 크다”고 말했다.배희경(24)은 나리타 미쓰쓰, 가와기시 후미카와 함께 공동 3위(9언더파 204타)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상금왕이지만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이보미(29·혼마)는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이나리(29)와 함께 공동 8위(6언더파 207타)에 이름을 올렸다.최진석 기자...
골프-양궁 샷 정확도 대결…양궁이 한 수 위 2017-05-31 20:50:48
딱 한 번 과녁을 맞췄을 뿐이었고 양궁 대표팀은 막내 이우석이 70m에서 두번 골프공을 화살로 꿰뚫었다. 골프와 양궁은 지난 2010년 한차례 대결을 벌인 적이 있다. 당시 이보미와 조윤지, 그리고 아마추어 국가대표 배희경이 양궁 대표 성수 이가람, 최미나, 이현정과 대결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hoon@yna.co.kr...
우승은 못했지만…소리없이 강한 '실속의 여왕들' 2016-12-22 17:59:29
번한 정희원 4억8000만원 klpga 10위일본 투어 배희경도 5억4400만원 [ 이관우 기자 ] 프로골퍼의 궁극적 목표는 우승이다. 막대한 상금과 1인자의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는 챔피언에 ‘다걸기’를 한다. 하지만 우승 없이도 챔피언 못지않은 상금을 챙기는 실속파 골퍼들도 적지 않다.총상금 212억원을 걸고 33개...
전미정 '역전쇼'…3년만에 일본투어 우승 2016-07-17 18:30:35
이번 대회 우승으로 부활 기대감을 높였다.함께 출전한 배희경(24·호반건설)이 7언더파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나리(28)가 6언더파 공동 8위, 김하늘(27·하이트진로)이 5언더파 공동 10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괴력 장타자' 톰슨, 일본 메이저 우승 2016-05-08 18:12:05
쳐 배희경(24·호반건설)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박성현(23·넵스)은 강수연(40)과 함께 공동 8위(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에 머물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장수연 '73전74기'…18번홀 이글 잡고 역전쇼 2016-04-10 19:01:11
아마추어선수였던 배희경이 우승했기 때문에 2주 연속 아마추어가 klpga 투어 정상에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협회가 억지로 규정을 적용했다는 비판도 나왔다.연장전에서 장수연은 2m 파 퍼트를 실패하며 이정은(28·교촌f&b)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이후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장수연에게 불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