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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1차 의료기관 대상 '의사랑 키오스크' 출시 2024-04-15 13:37:44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유비케어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당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다. 신체 기능이 원활치 못한 장애인을 위해 ▲저시력자/청각 장애인용 색 대비가 뚜렷한 '고대비 모드' ▲신장이 작은 또는 휠체어 이용자용 '저자세 모드' ▲시각 장애인용 점자...
보조금법·변호사법 위반한 '운동권 대부' 징역형 집유…檢 항소 2024-04-15 11:35:51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허 전 이사장은 △무자격 업체에 대한 태양광 설비시공 하도급 △음식물 쓰레기 침출수 처리장의 위치 변경을 청탁 △직원 월급 미지급 △무선도청 탐지 장치 납품 청탁 △생태계 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의 대상지 선정 관련 청탁·알선 관련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이렇게 귀여웠는데' 도봉구 이어 안양서도 오리 돌팔매질 2024-04-15 11:15:58
추후 경찰에게 잡힌 "호기심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동물에게 도구 등 물리적 방법을 사용, 상해를 입히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허가·면허 등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수영복인 줄"…몸매 드러낸 美 육상 대표팀 경기복에 '술렁' [1분뉴스] 2024-04-15 07:19:51
반바지를 입고 출전했다가 벌금을 받았다. 같은 해 도쿄올림픽에서는 독일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전신 수트를 입고 경기에 나섰다. 최근 뉴질랜드 체조협회는 레오타드(무용수나 여자 체조선수가 입는 몸에 딱 붙는 의상)에 반바지나 레깅스 등을 착용할 수 있도록 복장 규정을 바꿨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끼어들기 시비 끝에…운전자 폭행 벌금 250만원 2024-04-15 06:15:41
시비 끝에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정인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오후 울산 울주군 청량요금소 울산 방면 진입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던 중 다른...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 횡령'…前 재무팀장 징역 35년 확정 2024-04-14 18:51:50
35년과 벌금 3000만원, 917억여원 추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 범행에 가담한 A씨의 아내 B씨는 징역 3년, A씨의 처제와 동생은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6개월을 2심에서 선고받고 상고하지 않아 이 내용이 그대로 정해졌다. A씨는 2020년 11월~2021년 10월 15차례에 걸쳐 회사 계좌에서 본인 명의...
'2215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35년 확정됐다 2024-04-14 15:47:34
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5년과 벌금 3000만원 ,917억여원 추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 범행에 가담한 A씨의 아내 B씨는 징역 3년, A씨의 처제와 동생은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6개월을 2심에서 선고받고 상고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다. A씨는 2020년 11월∼2021년 10월...
점 보러 온 부부 가스라이팅…폭력 일삼은 법사 2024-04-14 13:50:56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B(48·여)씨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주에서 법당을 운영하는 A씨는 점을 보러와 알게 된 C(39)씨가 식당 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8년 5월 가족과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1m 길이의 나무막대기로 허벅지를 15차례 때려 상해를 가한 혐의를...
"넌 맞아야 잘 돼"…한 집안 '가스라이팅'한 50대 승려 2024-04-14 13:23:20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형사 3단독 황해철 판사)은 특수상해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52·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폭행 혐의로 기소된 B 씨(48)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승려인 A씨는 2018년 5월...
"바람난 여친 회사서 깽판"…전과 있는 예비신랑, 결혼해도 될까? 2024-04-14 11:52:50
직장에 찾아가 '깽판'을 쳤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100만원 형을 처분받은 것이었다. A 씨는 "음주 운전 단속하는 경찰을 보다가 아무 생각 없이 '오빠는 전과 없지?'라고 물었고 바로 고백하더라"라며 "왜 말 안 했느냐니까 괜히 그때 생각하기 싫어서 그랬다더라"라고 전했다. 예비 신랑이 보여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