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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연간 판매 1만대 돌파 2024-01-18 11:28:25
벤타도르 12대와 한정판 모델 51대 등 63대의 v12 제품도 고객들에게 인도됐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은 "1만 대 이상의 판매 돌파는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팀워크의 성과이며 기념비적인 일이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단일한 목표에만 만족하지 않으며 2024년에도 더욱 흥미롭고...
"2025년 물량까지 다 팔았다"…람보르기니 첫 PHEV '레부엘토' 공개 2023-06-23 16:58:44
아벤타도르 등 핵심 모델에 탑재된 V12 엔진과 전기모터 3개를 결합해 1015마력의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소요시간)은 2.5초이며 7초 이내로 시속 2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최고 시속은 350㎞다. L당 출력은 128마력으로 람보르기니 V12 엔진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제로백 2.5초' 람보르기니 신차 공개…한국선 벌써 '완판' 2023-06-23 14:23:48
아벤타도르 등 핵심 모델에 탑재된 '람보르기니의 상징' V12 엔진과 전기모터 3개를 결합해 1천15마력의 폭발적인 성능을 낸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소요시간)은 2.5초이며, 7초 이내로 200㎞/h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최고 속도는 350㎞/h이다. 전기 토크 벡터링(각 바퀴에 전달되는 힘을...
람보르기니 첫 PHEV 레부엘토 국내출시…"성능 최고, 탄소 절감" 2023-06-23 14:07:18
아벤타도르 등 핵심 모델에 탑재된 '람보르기니의 상징' V12 엔진과 전기모터 3개를 결합해 1천15마력의 폭발적인 성능을 낸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소요시간)은 2.5초이며, 7초 이내로 200㎞/h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최고 속도는 350㎞/h이다. 전기 토크 벡터링(각 바퀴에 전달되는 힘을...
람보르기니,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액 기록 2023-06-16 09:45:50
아벤타도르가 뒤를 이었다. 지난 3월 공개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도 주문량을 끌어올렸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은 "2023년은 람보르기니 역사에 있어서 특별한 해로 남을 것"이라며 "이 같은 성공적인 지표는 전동화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미래 전략인 디레지오네...
'슈퍼카 대명사' 람보르기니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첫 공개 2023-03-30 16:13:35
아벤타도르보다 30%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레부엘토가 2011년부터 생산된 아벤타도르를 대체할 것이라면서 고객 인도는 올해 말쯤부터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폭스바겐(폴크스바겐) 산하 브랜드인 람보르기니는 내년까지 우루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포함해 기존 생산 차량의 PHEV 모델을...
람보르기니, 2022년 역대 최대 실적 냈다 2023-03-21 12:53:30
멈춘 아벤타도르(753대)가 뒤를 이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첫 phev 스포츠카 출시를 통해 전체 제품군의 전동화를 향한 첫걸음을 뗄 계획이다. 람보르기니는 2024년까지 모든 라인업의 전동화 로드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황소자리의 심장을...
람보르기니, 2022년 역대 최고 실적 달성 2023-01-12 10:31:32
벤타도르가 753대를 기록했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은 "성장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일관된 제품 로드맵과 전략이 적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우리는 18개월치 오더뱅크 덕분에 이제 다음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2022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人터뷰]람보르기니, "배터리는 물론 합성연료도 쓰겠다" 2022-11-15 20:34:27
아벤타도르를 낙점한 상황이다. 새 아벤타도르는 독자 개발 제품으로, v12 엔진과 phev 시스템을 얹는다. 이어 회사는 2024년 안에 모든 제품의 부분 전동화를 이루고 2020년대 후반에 bev(battery electric vehicle)를 내놓겠다는 복안이다. 윙켈만 회장은 그 힌트로 "람보르기니의 첫 bev는 매일 운행할 수 있는 차가 될...
슈퍼카만 42대…태국 부패경찰 `조 페라리` 재산 몰수 2022-11-15 13:36:37
아벤타도르를 비롯한 최고급 외제차 42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서장 월급은 4만7천밧(174만원) 수준이다. 티띠산은 지난해 8월 나콘사완 경찰서에서 20대 마약 용의자를 고문하면서 손이 묶인 용의자의 머리에 비닐봉지를 겹겹이 씌워 결국 숨지게 했다. 이 장면이 담긴 경찰서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