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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사체 냉동보관…경찰 "부엌칼 같은 것으로" 충격 2016-01-18 12:46:06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한 매체를 통해 "본인 진술이다. 시신을 부엌칼 같은 것으로 자르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씨는 현재까지 아들 살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아들 시신 훼손 인면수심 父, 도주하려다 체포…“살해 안했다” 선처호소 2016-01-18 12:46:00
대해서는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거나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했으나 시신을 수년간 집 냉동고에 보관한 경위, 시신 훼손 이유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했다. B씨는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체포되기 직전 도주를 시도한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은 시신 발견 장소인 B씨 지인의 집에서 B씨 소유 배낭 1개, 천으로 된...
체크슈머 엄마들, `착한 성분`에 주목 2016-01-18 10:44:41
검출됐고, 아이의 피부와 밀착되는 유아용 변기 커버, 이유식 턱받이, 보행기 등에서 기억력 및 정신 기능 장애 등을 유발하는 납 성분도 안전기준을 초과했다. 겨울철 인기 품목이었던 `겨울왕국` 완구류는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의 30배 이상 검출돼 리콜 대상에 올랐다. 아이들은 곧잘 장난감을 입으로 빨거나 ...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쓰레기봉투 또는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 충격 2016-01-18 10:01:14
아들 시신 훼손 혐의로 체포된 30대 아버지가 시신 일부를 변기에 버렸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A 군(2012년 당시 7세)의 아버지 B(34)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부천 원미경찰서를 나서 인천지법 부천지원으로 향했다. 이날 B 씨는 “아들을 살해했느냐”, “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시신...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구속, 시신 훼손 후 3년간 냉동보관 왜? 2016-01-18 09:06:42
버리거나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했으나 시신을 훼손하고 3년간 냉동 보관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경찰은 최씨가 시신을 맡긴 지인의 집에서 5만원권 60장, 현금 300만원과 함께 속옷 40점, 세면용품 등을 발견해 도주를 시도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다친 피해자를 장기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댓글多뉴스] 아들 시신 훼손한 아버지, 시신 일부 변기에 버려... 네티즌 "싸이코 중에 싸이코" 2016-01-17 20:34:00
있는 가운데 아들의 시신 일부를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오후 4시부터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아버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가운데 3시에는 경찰서를 나온 피의자에 아들을 살해한 게 맞는지, 현재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다.하지만 아버지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피의자 B씨, 잠시 뒤 영장실질심사 2016-01-17 15:54:23
대해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체를 버리지 않고 계속 보관한 경위에 대한 추궁에는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현재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경찰관 2명으로 熏滑熾嬖응?구성해 피의자 진술대로 부상당한 피해자를 장기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한 아버지 "시신 일부 변기에 버렸다" 2016-01-17 15:37:58
주범인 30대 아버지가 아들의 시신 일부를 화장실 변기에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용의자 b씨(34)가 시신 일부가 사라진 이유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거나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진술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러나 b씨는 시신을 버리지 않고 수년간 보관한 경위에 대해서는 진술을...
나 혼자 산다 레이양, 걸레 빨려고 "반전 매력" 2016-01-16 14:34:49
어렸을 때부터 밴 절약 습관이 단연 눈에 띄었다. 레이양은 "어린 나이 서울에 올라와 어렵게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절약이 몸에 뱄다"고 설명했다. 비누 조각을 모아 스타킹 안에 넣어 사용했고, 걸레 빤 물은 버리지 않고 변기 청소에 썼다. 세수한 물도 걸레를 빨기 위해 따로 비축하는 등 생각하지 못했던...
마스크팩, 수면팩 등 훼이셜팩 지난해 성장률 TOP 2016-01-13 09:42:01
사용층 확보를 돕는 모습이다. 변기세정제(+24%)의 경우 2년 연속 Top6 성장 품목에 꼽혔으며, 간단히 걸어 놓는 형태의 변기전용세제 시장을 개척한 헨켈의 `브레프(Bref)`가 지속적으로 구매층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세그먼트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여성위생용품(+7%)도 2년 연속 Top 6 성장 품목이다. 이전 대비 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