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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병 수색중 오인 사격으로 총상 환자 1명 발생" 2014-06-23 10:54:46
임모 병장의 체포작전 과정에서 오인 사고로 총상 환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인 사격은 체포조의 총격으로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사고는 오전 8시40분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대변인은 "포위망을 좁히다 보니 장병들이 긴장상태에...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해” 2014-06-23 10:52:02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건네줬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임 병장의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드디어 잡혔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범행 동기가 궁금해”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총기 난사 탈영병, 송중기도 현장에? 703특공연대 생포 임박 2014-06-23 10:50:45
배치됐다. 군 당국은 22사단 전 병력을 투입해 임 병장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송중기도 임 병장 포위 현장이나 수색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총기 난사 탈영병 703특공연대 체포작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703특공연대 체포작전 , 생포 아니야?" "총기 난사 탈영병 703특공연대 체포작전,...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 생포 임박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 범행 동기는? 2014-06-23 10:28:47
병장의 총기 난사 사고 이후 탈영까지 이른 원인 역시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다. 앞서 발생한 GOP 총기 난사 사고에서 임 병장이 실탄을 난사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특정인을 겨냥해 총을 쐈을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제대 3개월 앞두고 왜...
`사상자 5명`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부모 "앞날 창창하니 죽지마" 703특공연대 상황... 2014-06-23 10:13:54
병장의 범행 동기에 대해 국방부 한 관계자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1차 사건지점에서 부대원을 향해 수류탄을 던진 후 조준사격까지 가하고 2차로 소초 생활관까지 들어가 사격을 한 상황으로 짐작컨데 임병장이 왕따등의 이유로 부대원들과 갈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총기 난사 탈영병, 밤샘 대치 끝에 생포 임박…"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2014-06-23 10:08:18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 동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이 특별관리가 필요한 A급 관심병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 소식을...
22사단 총기사고 탈영병 생포 임박, 울면서 하는 말이… 2014-06-23 10:05:44
임 병장과 군 당국은 강원도 22일 오후 2시 23분부터 고성군 명파리 제진 검문소 인근에서 대치 상황을 이어 왔다. 이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추적하던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었다.군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께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22사단 총기사고 무장 탈영병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군 당국 "임 병장 생포 전…부모가 투항 설득 중" 2014-06-23 09:59:23
임 병장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투항을 설득 중"이라고 말했다.그는 "현재 작전이 계속 진행중"이라면서 "아직 임 병장을 생포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못해,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하더니… 2014-06-23 09:41:27
임모 병장 생포를 위해 부모가 현장에서 투항을 설득 중이다. 지난 21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의 사망자와 7명의 부상자를 내고 탈영했다. 임 병장은 총기 난사 이후 22일 오후 2시 부대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고성군 명파초등학교 근처 제진검문소에서 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
`사망자 5명` 총기 난사 탈영병, 부모 "앞날 창창하니 죽지마라" 설득에 결국.. 2014-06-23 09:33:34
임 병장이 부소대장에게 총격을 가했던 것처럼 끝까지 저항한다면 별 수 없지만 최대한 생포해서 수사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2일 탕영병 아버지는 현장에 도착해 "앞날이 창창하니 죽지 마라"며 아들에게 연이어 호소했다. 한편 이번 총기난사로 인해 전우 5명이 사망하고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