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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모녀 흉기로 찌른 20대…여친은 사망 2024-03-25 14:45:04
가슴 부위를 찔린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좌우 옆구리를 크게 다친 C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의식이 있는 채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이날 사건은 A씨와 B씨가 동거 중인 오피스텔에 C씨가 찾아온 이후 발생했다. 이들...
여드름성 피부, 세안 할 때 조심하세요…식약처 '경고' 2024-03-25 11:08:16
주는 폼 클렌저나 액체비누 등은 점막 부위나 상처·습진 등으로 손상된 피부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식약처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인체 세정용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폼 클렌저와 보디 클렌저, 액체비누 등 인체를 씻는 데 사용하는 제품이 인체...
"손상된 피부에 여드름용 세안제 쓰면 안돼" 2024-03-25 09:58:04
주는 폼 클렌저, 액체 비누 등은 점막 부위나 상처·습진 등으로 손상된 피부에는 사용하면 안 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인체 세정용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인체 세정용 기능성 화장품은 폼 클렌저, 바디 클렌저, 액체 비누 등...
"여드름용 세안 제품, 상처 부위에는 쓰지 마세요" 2024-03-25 09:47:32
주는 폼 클렌저, 액체 비누 등은 점막 부위나 상처·습진 등으로 손상된 피부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인체 세정용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인체 세정용 기능성 화장품은 폼 클렌저, 바디 클렌저, 액체 비누 등 인체를 씻는 데...
구급대원에 욕설·폭행까지…50대 벌금 400만원 2024-03-25 06:11:09
구급대원이 제지하자 팔꿈치로 명치 부위를 때리기까지 했다. A씨는 이송 대상이던 환자와는 아무런 사이도 아니었는데도, 이처럼 다가와 구급 활동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해 보상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용서받지도 못했다"며 "심한 피해를 주지는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내 인생 간섭 마!"…母 두개골 골절시킨 패륜 20대 2024-03-23 19:15:03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등)도 유죄 판정을 받았다. 재판부는 "특수존속상해 범행의 경우 경위나 동기에 참작할 만한 사정을 찾기 어렵고 범행에 이용된 물건과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부위, 정도 등에 비춰 봐도 책임이 무겁다"고 질타하면서도 A씨가 훔친 자전거를 주인에게 돌려준 점, 습득한 카드로 사용한 금액이 소액인 점,...
한소희도 카리나도 못 참았다…"노타투존? 문신은 내 자유" [이슈+] 2024-03-23 08:02:04
부위의 화상 흉터에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의 얼굴을 새겼다는 20대 직장인 홍모 씨는 "소중한 반려견이 떠난 것을 기리기 위해 의미 있는 부위에 기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관심 속 타투 시장 규모도 증가해 타투 시술자가 덩달아 늘었다. 복지부가 2021년 10월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사타구니 털 뽑다 혼수상태…美 30대 남성에 무슨 일이 2024-03-22 17:25:34
미국에서 사타구니 부위 털을 뽑으려다 패혈성 쇼크에 빠진 한 남성이 4%의 생존율을 뚫고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출신 30대 남성 스티븐 스피날레는 2022년 말 사타구니에 난 인그로운 헤어(Ingrown hair)를 뽑으려다 세균에 감염됐고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독성쇼크증후군(STSS) 확산…일본 가도 될까 2024-03-22 15:23:05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도 가능하다. 증상으로는 감염 부위 통증과 인후통, 열, 몸살 등이 나타난다. 독감 증상과 비슷한 점이 있어 일반인은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감염된 상처 부위 조직이 괴사되기도 한다. 호흡 부전으로 인한 호흡 곤란 증상도 흔하다. 현재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DD)가 발표한 일본 내 STSS ...
'사퇴' 조수진 파장…민주당 후보 '성폭력 변호' 이력 재조명 2024-03-22 13:24:52
이력이 있다. 이 후보는 2018년, 300여차례 특정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가해자를 변호했고, 2019년엔 2018년 10월부터 6달 동안 불법 성매매 알선업자를 변호하는 등 성범죄 가해자들을 집중적으로 변호했다. 2022년엔 실내 테니스장 아르바이트생이었던 18세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한 남성을 변호했고, 2020년엔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