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폭스콘, 베트남에 TV 생산공장 설립 검토 2019-06-24 19:04:16
북동부 꽝닌성의 지도부를 만나 꽝닌성 동마이 산업단지에 TV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구상을 밝혔다. 저우 대표는 이 자리에서 1차로 4천만 달러(463억원)를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면 3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안을 제시했다. 대만 훙하이정밀공업의 자회사로 애플의 제품을 제작·조립하는...
유엔인권대표 "IS 포로·가족들 재판받거나 석방돼야" 2019-06-24 18:45:14
50여 개국에 이른다. 시리아 북동부 알홀 캠프에는 1만1천여명의 IS 조직원 가족들이 기약 없이 머무르고 있다. 알홀 캠프를 관할하는 시리아 당국은 서방 국가들에 IS에 가입했던 자국 시민들을 데려갈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송환 작업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바첼레트 대표는 "외국인 IS 가족들이 국제법에 따라 범죄...
방글라데시 열차 교량서 추락…5명 사망·100여명 부상(종합) 2019-06-24 18:08:03
방글라데시 북동부의 철도교량에서 열차가 탈선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고 데일리 선과 다카 트리뷴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23일 자정께(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쿨라우라의 물비바자르 지역에서 수도 다카로 향하던 급행열차가 교량에서 탈선, 다리 밑으로 추락했다. 지방정부 관계자는 "열차가...
뉴욕 앞바다 해저서 세계 최대 민물 대수층 확인 2019-06-24 15:27:14
= 뉴욕을 비롯한 미국 북동부 앞바다 해저에 민물을 가진 거대한 대수층(帶水層)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수층은 매사추세츠주에서 뉴저지에 이르는 약 2천400㎢에 걸쳐 형성돼 있어 바다 밑 대수층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다른 연안에도 이런 대수층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제 발견되면 물...
"무더위 조심하세요" 대구·경북 10곳 폭염주의보 2019-06-24 11:40:09
예상한다. 주의보가 내려지지 않은 경북 봉화·영양·울진 등 북동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3∼28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넘게 올라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방글라데시 열차 교량서 추락…최소 7명 사망·250명 부상 2019-06-24 11:24:06
= 방글라데시 북동부의 철도교량에서 열차가 탈선해 최소 7명이 사망하고 250명이 부상했다고 데일리선 등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23일 자정께(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쿨라우라의 물비바자르 지역에서 수도 다카로 향하던 급행열차가 교량에서 탈선, 다리 밑으로 추락했다. 지방정부 관계자는 "열차가 교량을 지날 때...
이스탄불, 석달만에 시장 재선거…에르도안 '수성'에 촉각(종합) 2019-06-23 19:31:45
이름으로 재선거를 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고 말했다. 터키 북동부 흑해 연안 트라브존의 한 호텔에서 일하는 옐리즈 R. 매니저는 "23일 재선거 때문에 이스탄불 시민들이 대거 휴가를 미뤘다"면서 "트라브존 말고 다른 휴가지도 호텔 예약률이 예년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강에서 선박 전복…최소 6명 실종 2019-06-22 02:06:06
주 가운데 9개 주가 아마존 열대우림을 끼고 있다. 지난 2017년 8월에는 북부 파라 주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 있는 강에서 48명이 탄 선박이 침몰해 2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실종됐다. 같은 달 24일에는 북동부 바이아 주의 주도인 사우바도르 시에서 가까운 대서양 연안에서 129명을 태운 선박이 전복돼 20여 명이...
보츠와나 코끼리 사냥 허용에 지역주민 "환영" 2019-06-21 19:27:05
AFP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츠와나 북동부 레고틀흐와나 지역. 벌판 끝자락에 이 지역 농부들의 분노를 보여주는 증거인 듯한 한 마리의 코끼리 사체가 놓여 있다. 이슈마엘 시마시쿠(71)는 잔뜩 화가 난 어조로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던 중 지난 5월의 어느 날 밤 코끼리 한 마리가 울타리를 부수고 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1 08:00:07
가속화 190620-1168 외신-022523:29 이탈리아 북동부 고리치아에서 건물 붕괴…3명 사망 190620-1170 외신-022623:48 푸틴 "美의 이란 군사공격 재앙될 것…이란 극단적 선택 할수도" 190620-1172 외신-022723:56 NYT 발행인, 경쟁매체 WSJ에 기고문 "트럼프 언론공격 線넘었다" 190620-1173 외신-022823:58 이집트, 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