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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앰버서더 ‘해린’, 디올 2024가을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뷰티 룩 공개 2024-04-25 11:22:19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열린 디올 2024가을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한 디올 앰버서더이자 뉴진스 멤버 ‘해린(HAERIN)’의 디올 메이크업 & 뷰티 룩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린은 고급스러운 윤광이 돋보이는 피부 표현과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 피치 코랄 컬러의 생기 있는 립이 돋보이는...
'40년 인연' 쌓은 한국 대표 작가들 뭉쳤다 2024-04-23 18:45:45
가장 젊은 얼굴인 최울가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작업하던 일상을 기하학적 기호로 표현한 작업을 선보인다. 입체감이 느껴지는 작은 도트 무늬가 특징인 작품이다. 언뜻 스티커를 캔버스에 붙여 놓은 듯 보이지만, 모든 무늬를 전부 붓과 물감으로 그렸다는 점이 재미있다. 2층 공간엔 큰 돌덩어리 같은 대형 설치작이...
[신상잇슈] 오뚜기 '진비빔면'·라이즈 호텔 '행오버 후드티' 2024-04-20 07:00:02
라이즈 호텔은 브루클린 기반의 아티스트 그룹 미스치프와 공동 디자인한 '미스치프 행오버 후드티'를 출시했다. 후드티 뒷면에는 라이즈 호텔의 철자 'Y'를 새겼다. ▲ 하이트진로는 '히조' 작가와 함께 테라 한정판 아트 협업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테라의 녹색 패키지와 친환경 콘셉트를...
'다리 막고 고속도로 봉쇄'…美 주요도시서 親팔레스타인 시위 2024-04-17 06:26:59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들은 또 시위 날짜를 2023년도 세금 신고 기한인 15일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시애틀에서는 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시위대에 의해 봉쇄됐고, 뉴욕시에서도 시위로 인해 브루클린 다리의 교통이 차단되기도 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모히건 인스파이어, 푸드코트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오픈 2024-04-12 08:59:22
수 있다. 다다미분식, 스모킹번, 피자 브루클린은 인스파이어를 위해 글로우서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양미아 리테일 디렉터는 “기존 푸드코트와는 차별된 공간과 독창적인 콘셉트의 F&B 외식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 다채로운 매력의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에서 내·외국인 방문객에...
뉴욕교통당국, 뉴욕마라톤 주최측에 "통행료 대신 내라" 갈등 2024-04-04 04:20:22
섬인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출발해 브루클린과 퀸스, 브롱크스, 맨해튼 등 5개 자치구를 모두 거쳐 센트럴파크에서 끝나는 코스로 운영된다. 스태튼 아일랜드와 브루클린을 잇는 현수교인 베라자노-내로우스대교는 뉴욕마라톤 코스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로 구간으로 꼽힌다. MTA는 뉴욕마라톤 기간 베라자노-내로우스대교의...
흑인 최초 오스카 남우조연상 받은 배우 별세 2024-03-30 06:34:17
밝혔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고셋은 고교 시절 농구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쉬던 중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 것을 계기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1953년 16세의 어린 나이에 브로드웨이에 데뷔했고, 농구와 연기 특기 장학생으로 뉴욕대에 진학했다. 1959년에는 유명한 연극...
한강 리버버스가 '벤치마킹'…뉴욕 '출퇴근 지옥' 벗어난 비결 [뉴요커 이야기] 2024-03-28 10:11:37
페리는 뉴욕시에 속한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자치구를 연결해준다. 뉴욕시 페리 시스템의 큰 장점은 정해진 시간에 타고 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 가능하다. 뉴저지 호보켄에서 출발해 맨해튼 월스트리트까지 가는 NY워터웨이 페리는 오전 6시 55분부터 오전 9시...
뉴욕지하철 또 '선로 밀치기'…묻지마 범죄에 당국 속수무책 2024-03-27 12:15:17
주민 불안이 고조됐다. 지난해 11월에는 뉴욕 브루클린의 한 지하철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내부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다쳤고, 올해 1월에는 다툼을 말리던 한 40대 남성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지난달 13일에는 뉴욕 브롱크스의 한 지하철역에서 청소년 무리 간 다툼 끝에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 이상이...
50년 모래와 씨름한 그가 말했다, 난 그림자를 그릴뿐이라고… 2024-03-21 18:00:54
더 늦기 전에 내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브루클린 덤보의 한 오피스텔에 작업실을 차렸어요. 그러곤 2년 동안 집 밖에 안 나오고 작업실 가득 그림이 쌓일 때까지 몰입했습니다.” ▷뉴욕 시기를 지나면서 그림이 밝아졌습니다. “맨해튼이 빌딩 숲인데 전부 벽돌로 돼 있더라고요. 벽돌 색깔이 다 다른데 그걸 매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