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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 래퍼 1위, 김구라 아들 ‘MC그리’…2위에 지드래곤 2017-08-16 19:40:45
인기와 비례하듯 대마초 사건과 표절 의혹 등의 수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3위에는 987표(9.6%)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꼽혔다. 최자는 지난 2013년 컨트롤 디스전에서 후배인 이센스로부터 `랩 퇴물`이라는 디스를 당한 바 있다. 이 외에 블랙넛, 유빈, 지코, 제시 등이 뒤를 이었다. 과대평가 래퍼 1위(사진=디시인사이드)...
키디비에 고소당한 블랙넛, 계속 논란된 이유…"튀어야 내 노래 들어" 2017-06-09 17:04:02
키디비 블랙넛 고소 래퍼 키디비가 블랙넛을 상대로 강경 대응에 나섰다. 9일 한 매체는 "키디비가 지난 25일 래퍼 블랙넛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보도했다. 키디비는 블랙넛의 음악 속 자신이 언급되는 것에 계속해서 분노를 표했고 결국 고소와 함께 고소 취하 의사가 절대 없음을 밝혔다.블랙넛은...
키디비 측 "블랙넛 고소, 여혐 내용도 있어 강경 대응" 2017-06-09 16:49:54
한 것”이라고 밝혔다.블랙넛은 지난해 1월 바스코, 천재노창과 함께 발매한 싱글 ‘인디고 차일드’에서부터 가사 속에 키디비를 성적 대상화해 표현했다.블랙넛은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 쳐봤지. 물론 보기 전이지 언프리티. 너넨 이런 말 못 하지. 늘 숨기려고만 하지 그저 너희 자신을. 다...
블랙넛, 키디비 죽이기? 가사 읽어보니 `헉` 2017-06-09 16:21:36
명예훼손”…래퍼 키디비, 블랙넛 고소 키디비, 래퍼 블랙넛 가사에 "수치심 느꼈다"…강경대응 블랙넛이 이틀 연속 도마 위에 올랐다. 여성 래퍼 키디비(본명 김보미·27)가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며 성적인 가사를 쓴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28)을 고소했기 때문. 지난 8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키디비는...
`성폭력 혐의 피소` 블랙넛, 팬들이 보낸 돈으로 안마방 출입? 누리꾼들 `불쾌` 2017-06-09 15:44:57
키디비가 블랙넛을 고소한 가운데, 과거 블랙넛이 올린 안마방 인증샷이 논란이 되고 있다. 블랙넛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일히 성함은 다 확인 못햇지만 돈 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보내도 됩니다. 더 열심히 할개요. 세상은 아직 따뜻한거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키디비, 블랙넛 `명예훼손` 고소…"키디비 사진 보고 X쳐봤지" 디스 랩 法 심판은? 2017-06-09 11:28:23
래퍼 블랙넛을 법의 심판대에 올렸다. 지난 8일 키디비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키디비가 지난 2일 블랙넛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블랙넛이 자신의 곡에 수차례 키디비를 언급하는 성희롱성 가사를 썼다는 이유에서다. 키디비에 대한 성희롱 논란이 이는 곡은 블랙넛이 속한 레이블 저스트뮤직의 싱글...
키디비, 결국 블랙넛 고소…"물러서지 않고 강경 대응" 2017-06-09 10:17:51
래퍼 키디비가 블랙넛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지난 8일 키디비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키디비가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검에 블랙넛이 자신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가사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블랙넛은 수차례 자신의 노래에 키디비의 활동명을 언급하며 성희롱...
`블랙넛 고소` 키디비 "성폭력법, 이렇게나 나약하다니.. " 2017-06-09 09:29:46
래퍼 키디비가 래퍼 블랙넛을 `성폭력 범죄`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키디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더 나서고 싶었던 이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키디비는 "성폭력법이 이렇게나 나약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말로는 사람을 구워 삶고 죽여도 간단히 벌금형으로 끝내도 된다는 건지.."라고 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09 08:00:05
16:03 "랩 가사로 명예훼손"…래퍼 키디비, 블랙넛 고소 170608-0936 문화-0049 16:08 [인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170608-0998 문화-0050 16:54 [아동신간] 난생처음 히치하이킹 170608-1005 문화-0051 16:57 [게시판] 저작권기술개발 자유공모사업 20일까지 모집 170608-1014 문화-0052 17:00 '일상의 역전' 광주...
키디비, 블랙넛 고소 마무리..`성희롱` 아닌 `명예훼손` 2017-06-08 19:50:29
"랩 가사로 명예훼손"…래퍼 키디비, 블랙넛 고소 키디비 블랙넛 고소 소식이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여성 래퍼 키디비(본명 김보미·27)가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며 성적인 가사를 쓴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28)을 고소했다. 8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키디비는 블랙넛이 성적 수치심을 주는 가사로...